전한길, 국힘 '절윤' 선언에 반발…"장동혁 입장 듣고 탈당·창당 결정"

2026. 3. 10. 11: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가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106명 의원 전원이 '윤어게인' 반대 입장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하자, 지지자들을 배신한 행위라며 반발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전날 의원총회 뒤 소속 의원 전원 명의의 결의문을 발표하고 "잘못된 12·3 비상계엄 선포로 인해 큰 혼란과 실망을 드린 데 대해 다시 한번 국민 여러분께 송구한 마음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한길뉴스' 캡처]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가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106명 의원 전원이 '윤어게인' 반대 입장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하자, 지지자들을 배신한 행위라며 반발했습니다.

전 씨는 9일 자신의 유튜브 '전한길뉴스'를 통해 "국민의힘은 자유민주주의가 무너졌다. 가짜 보수다, 중국식 사회주의에 동참하냐"라며 맹비난했습니다.

그는 "국민의힘은 결정적인 순간 늘 윤석열 전 대통령을 배신했지만, 장동혁 대표 하나 믿고 '우리가 지켜주자'고 했는데 본색을 드러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장 대표를 향해 "어떤 입장인지 기다리겠다. 분명히 밝혀달라"며 장 대표의 입장에 따라 탈당 및 창당 여부 등의 계획을 밝히겠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전날 의원총회 뒤 소속 의원 전원 명의의 결의문을 발표하고 "잘못된 12·3 비상계엄 선포로 인해 큰 혼란과 실망을 드린 데 대해 다시 한번 국민 여러분께 송구한 마음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요구하는 일체의 주장에 명백히 반대한다"고 이른바 '윤어게인' 주장을 배척했습니다.

결의문은 '국민의힘 국회의원 일동' 명의로 발표됐습니다.

#전한길 #국민의힘 #절윤 #결의문 #윤석열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준흠(humi@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