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부상에도 뛰었던 허웅, 현대모비스전 결장 확정 … 송교창, 엔트리에는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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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웅(185cm, G)이 울산 현대모비스전에 뛰지 못한다.
KCC가 정규리그 엔트리 인원(12명)만큼 홈 경기에 대동했기에, 송교창은 엔트리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최준용과 송교창이 함께 뛴다면, KCC의 높이와 피지컬은 좋아진다.
무엇보다 허웅만큼의 중장거리포를 갖춘 선수가 KCC에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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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웅(185cm, G)이 울산 현대모비스전에 뛰지 못한다.
부산 KCC는 2025~2026시즌 내내 부상에 허덕였다. 허훈(180cm, G)이 2025~2026시즌 초반에 결장했고, 최준용(200cm, F)과 송교창(199cm, F)은 긴 시간 이탈했다. 드완 에르난데스(208cm, C)도 2주 동안 뛰지 못한 적 있다.
그래서 KCC는 ‘완전체 슈퍼 팀’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KCC는 5할 승률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백업이 탄탄해졌고, ‘허훈-허웅-숀 롱’이 삼각편대로서 힘을 내줬기 때문이다.
그러나 허웅도 지난 2월 15일 수원 KT전에서 목 부상을 입었다. 통증을 참고 뛰었으나, 밸런스를 제대로 맞추지 못했다. 그리고 9일 오후 7시부터 열릴 현대모비스와 홈 경기에 뛰지 못한다.
고무적인 것도 있다. 먼저 최준용이 경기 감각을 쌓고 있다. 그리고 송교창이 지난 8일 오후 훈련 때 팀원들과 합을 맞췄다. KCC가 정규리그 엔트리 인원(12명)만큼 홈 경기에 대동했기에, 송교창은 엔트리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최준용과 송교창이 함께 뛴다면, KCC의 높이와 피지컬은 좋아진다. 두 선수의 컨디션이 어느 정도 되기만 한다면, KCC의 높이와 수비도 향상될 수 있다. 두 선수가 있는 것만 해도, KCC의 경쟁력은 더 높아진다.
다만, 최준용과 송교창의 컨디션은 100%가 아니다. 그런 이유로, 두 선수는 경기 체력과 경기 감각을 끌어올려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두 선수가 당장 긴 시간을 소화할 수 없다.
무엇보다 허웅만큼의 중장거리포를 갖춘 선수가 KCC에 많지 않다. 그래서 허훈의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이상민 KCC 감독도 그 점을 고민할 수 있다.
하지만 KCC는 쉽게 물러날 수 없다. 23승 21패로 공동 6위인 수원 KT-고양 소노(22승 23패)와 1.5게임 차. 플레이오프 티켓을 빠르게 확정지으려면, 허웅 없이 최대한 많이 이겨야 한다. 허웅 없는 동안, 허웅의 빈자리를 최소화해야 한다.

사진 제공 = KBL
사진 설명 = 본문 첫 번째부터 허웅-송교창(이상 부산 K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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