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년의 스타’ 크레스포, 브라질 명문 상파울루에서 경질···“루카스 모우라 등 베테랑 선수와의 갈등이 가장 큰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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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의 스타' 에르난 크레스포(50·아르헨티나)가 브라질 명문 구단과 결별했다.
브라질 프로축구 1부 리그 소속 상파울루 FC는 3월 10일(이하 한국시간) 크레스포 감독의 경질을 발표했다.
크레스포는 현역 시절 아르헨티나 대표팀을 대표하는 공격수였다.
크레스포는 파르마 유소년 팀을 시작으로 모데나 FC(이탈리아), CA 반필드(아르헨티나), 알 두하일(카타르), 알 아인(UAE) 등에서 지도자 생활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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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의 스타’ 에르난 크레스포(50·아르헨티나)가 브라질 명문 구단과 결별했다. 팀 내 갈등으로 인한 경질이다.
브라질 프로축구 1부 리그 소속 상파울루 FC는 3월 10일(이하 한국시간) 크레스포 감독의 경질을 발표했다. 크레스포를 보좌하던 코치진도 팀을 떠난다.
크레스포는 현역 시절 아르헨티나 대표팀을 대표하는 공격수였다. 그는 아르헨티나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A매치 64경기에서 뛰며 35골을 기록했다.


선수 은퇴 이후엔 지도자로 변신했다.
크레스포는 파르마 유소년 팀을 시작으로 모데나 FC(이탈리아), CA 반필드(아르헨티나), 알 두하일(카타르), 알 아인(UAE) 등에서 지도자 생활을 이어갔다.
크레스포는 지도자로 변신한 후 상파울루와 인연이 깊었다.
크레스포는 2021년 2월부터 10월까지 상파울루를 이끈 바 있다. 크레스포는 2025년 여름 다시 상파울루의 지휘봉을 잡으며 두 번째 임기를 시작했다.

크레스포는 46경기에서 21승 7무 18패를 기록했다. 첫 번째 임기까지 포함하면 99경기 45승 26무 28패였다.
올 시즌 출발도 좋았다.
상파울루는 브라질 세리에A 개막 이후 4경기에서 3승 1무를 기록했다. 패배가 없었다.
상파울루는 리그 2위에 자리했다.

글로벌 매체 ‘ESPN’에 따르면, 상파울루가 감독 교체를 결정한 이유는 성적이 아니다. 팀 내부 분위기 악화가 결정적인 요인이다.
크레스포는 경험 많은 선수들과의 관계가 원만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진다. 특히, 손흥민과 토트넘 홋스퍼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브라질 대표팀 출신 공격수 루카스 모우라 등과 갈등이 컸던 것으로 전해진다.

구단은 새 사령탑 선임 작업에 돌입할 전망이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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