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미혼' 김혜수, 16살 연하남 배우와…"커피 한 잔"에 담긴 찐한 우정 [RE:스타]

김도현 2026. 3. 1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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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55)가 후배와 훈훈한 친분을 과시했다.

이날 김혜수는 두툼한 롱패딩으로도 가려지지 않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당시 김혜수는 톱스타 '고주연' 역을, 안재홍은 그녀의 산부인과 주치의 '한덕수' 역을 맡아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김혜수가 촬영 중인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행복한 가정을 연기하는 인플루언서 부부와 이혼 소송 중인 의사 부부가 거대한 비밀로 얽히며 벌어지는 소동극을 담은 시리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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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배우 김혜수(55)가 후배와 훈훈한 친분을 과시했다. 8일 김혜수는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안재홍(39)이 보낸 커피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당 커피차에는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의 모든 분께 응원을 보냅니다", "배우와 스태프분들 시원한 커피 한 잔 드시고 힘내세요"라는 문구가 적혀있어 눈길을 끌었다. 김혜수 역시 안재홍의 계정을 태그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이날 김혜수는 두툼한 롱패딩으로도 가려지지 않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그는 커피차 현수막 속 자신이 짓고 있는 포즈를 따라 취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 2016년 개봉한 영화 ‘굿바이 싱글’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김혜수는 톱스타 ‘고주연’ 역을, 안재홍은 그녀의 산부인과 주치의 ‘한덕수’ 역을 맡아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김혜수가 촬영 중인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행복한 가정을 연기하는 인플루언서 부부와 이혼 소송 중인 의사 부부가 거대한 비밀로 얽히며 벌어지는 소동극을 담은 시리즈다. 김혜수는 성공을 향해 거침없이 질주하는 인테리어 CEO ‘경희’ 역으로 분해 다시 한번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의 방송 일자는 아직 미정이며 제작진 측은 "연내 공개를 목표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1970년생인 김혜수는 올해 56세로 미혼이다. 그는 1986년 영화 ‘깜보’로 데뷔해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 ‘영원한 제국’, ‘신라의 달밤’, ‘YMCA 야구단’, ‘타짜’, ‘도둑들’, ‘관상’ 등 수많은 작품에서 연기를 펼쳤다. 최근에는 드라마 '시그널2'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었지만, 주연 배우 조진웅이 학창 시절 논란으로 은퇴를 선언하며 작품 공개가 무산됐다.

김도현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김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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