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전국 유일 축산물 위생교육 이수율·실적보고‘100%’ 달성

정병훈 기자 2026. 3. 1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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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동구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축산물 위생교육 이수율과 연간 생산실적 보고율 '더블 100%'를 달성했다.

동구는 지난해 지역 내 축산물 판매업 62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위생교육 이수율과 연간 생산실적 보고율 모두 100%를 기록했다고 10일 알렸다.

이 같은 지원을 통해 동구 지역 내 62개 전 업소가 기한 내 위생교육을 이수하고 생산실적 보고를 완료했으며 행정처분(과태료) 발생도 한 건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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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청 전경
인천시 동구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축산물 위생교육 이수율과 연간 생산실적 보고율 '더블 100%'를 달성했다.

동구는 지난해 지역 내 축산물 판매업 62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위생교육 이수율과 연간 생산실적 보고율 모두 100%를 기록했다고 10일 알렸다.

이는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위생교육 이수율 1위에 해당하는 성과로 전국 평균 57.86%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구는 단순히 독촉 공문을 보내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담당 공무원이 직접 업소를 방문해 1대1로 전산 입력을 도와주는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인터넷 환경이 열악한 자영업자를 위해 구청이 직접 교육 이수를 지원하는 '찾아가는 차량 지원(Door-to-Door)' 서비스도 운영했다.

이 같은 지원을 통해 동구 지역 내 62개 전 업소가 기한 내 위생교육을 이수하고 생산실적 보고를 완료했으며 행정처분(과태료) 발생도 한 건도 없었다.

김찬진 구청장은 "과태료를 부과하는 것보다 소상공인들이 법정 의무를 이행하도록 돕는 것이 진정한 적극행정"이라며 "이번 사례를 농림축산식품부와 행정안전부에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건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병훈 기자 jbh99@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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