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버리고 PSG로 이적했는데…”수준 한참 못 미친다”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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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 페르난데스가 비판을 받고 있다.
복수의 현지 매체에 따르면 파리 생제르맹(PSG)이 그의 '바이아웃'을 웃도는 이적료를 지불했고, 선수 본인 역시 PSG행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며 바르셀로나를 떠날 것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바르셀로나를 떠나 PSG에서 새 출발을 한 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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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드로 페르난데스가 비판을 받고 있다.
영국 ‘트리뷰나’는 10일(한국시간) “프랑스 국가대표 출신의 리오넬 샤르보니에가 드로의 경기력을 비판했다”라고 전했다.
2008년생, 스페인 국적의 미드필더 드로는 바르셀로나가 기대하던 차세대 자원이었다. 바르셀로나 유스 ‘라 마시아’에서 성장한 그는 지난 2025년에 1군으로 콜업됐다. 그리고 한국에서 펼쳐진 프리시즌 아시아 투어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팬들의 큰 기대를 모았다.
완전한 1군 선수는 아니었다. 바르셀로나 2군 팀인 바르셀로나 아틀레틱에서 주로 시간을 보냈다. 이후 꾸준하게 1군 팀 벤치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플릭 감독의 신임을 얻기 시작했다.
1군 데뷔전까지 이어졌다.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리그 7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한 그는 45분을 소화하며 공식 경기에서 첫 선을 보였다. 이후 올림피아코스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에 선발 출전, 페르민 로페스의 득점을 도우며 프로 커리어 첫 공격포인트를 올리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돌연 바르셀로나를 떠났다. 선수 본인이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원했기 때문. 복수의 현지 매체에 따르면 파리 생제르맹(PSG)이 그의 ‘바이아웃’을 웃도는 이적료를 지불했고, 선수 본인 역시 PSG행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며 바르셀로나를 떠날 것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결국 바르셀로나를 떠나 PSG 유니폼을 입었다. PSG는 지난 1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드로의 영입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 등번호는 27번이고 계약 기간은 2030년까지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바르셀로나를 떠나 PSG에서 새 출발을 한 드로. 교체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으나 단 하나의 공격포인트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PSG에서의 기록은 6경기. 이를 두고 샤르보니에는 “드로는 기대 수준에 한참 못 미친다. 경기력을 전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그는 매우 높은 이적료를 주고 영입된 젊은 자원이지만, 현재로선 리그앙 수준에 전혀 미치지 못한다”라고 비판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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