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CDP 기후변화 대응 '플래티넘 클럽' 선정…국내 최다 8회

한지은 2026. 3. 10. 11: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전기는 CDP 한국위원회가 주최한 'CDP 코리아 어워드'에서 기후변화 대응 부문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클럽'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전기는 이번 선정으로 국내 기업 가운데 최다인 누적 8회 플래티넘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플래티넘 클럽은 CDP 평가에서 5년 연속 최상위 등급을 받아 '명예의 전당'에 오른 기업 가운데 4년 이상 지위를 유지한 기업에 부여되는 최고 등급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전기, CDP 기후변화 대응 '플래티넘 클럽' 선정 [삼성전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삼성전기는 CDP 한국위원회가 주최한 'CDP 코리아 어워드'에서 기후변화 대응 부문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클럽'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전기는 이번 선정으로 국내 기업 가운데 최다인 누적 8회 플래티넘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플래티넘 클럽은 CDP 평가에서 5년 연속 최상위 등급을 받아 '명예의 전당'에 오른 기업 가운데 4년 이상 지위를 유지한 기업에 부여되는 최고 등급이다.

CDP는 전 세계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온실가스 배출 관리 등을 평가하는 글로벌 비영리 기관으로, 평가 결과는 주요 지속가능경영 지표로 활용된다.

삼성전기는 2050년 탄소중립 계획 이행과 재생에너지 구매계약(PPA) 체결, 제품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 등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삼성전기는 또 국내외 사업장에서 용수 절감 및 재이용 시설을 확대해 약 1천100만t의 물을 재활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자원 부문 우수상도 함께 받았다.

장덕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은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영향 최소화 등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속가능경영 내재화로 신뢰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writer@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