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핸드볼 EHF 유러피언컵 8강 대진 확정…3월 말부터 본격 격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5/26 EHF 남자 핸드볼 유러피언컵(EHF European Cup Men) 8강 대진이 확정됐다.
유럽핸드볼연맹(EHF)은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유럽핸드볼하우스(European Handball House)에서 8강과 준결승 대진 추첨을 진행했다.
이즈비다츠는 지난 시즌 준결승에 올랐던 팀이며, 카르비나는 지난 시즌 EHF 유러피언리그에 출전했고 유럽대항전 8강에 네 차례 오른 경험을 보유한 팀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5/26 EHF 남자 핸드볼 유러피언컵(EHF European Cup Men) 8강 대진이 확정됐다.
유럽핸드볼연맹(EHF)은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유럽핸드볼하우스(European Handball House)에서 8강과 준결승 대진 추첨을 진행했다. 이번 추첨 행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이번 8강에는 지난 시즌 준우승을 차지한 올림피아코스 SFP(Olympiacos SFP, 그리스)와 과거 EHF 챔피언스리그 우승 경험이 있는 RK 셀레(RK Celje Pivovarna Laško, 슬로베니아)가 포함돼 눈길을 끈다. 여기에 지난 시즌 준결승 진출팀인 HC 이즈비다츠(HC Izvidac,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체코의 강호 HCB 카르비나(HCB Karvina)도 8강에 합류했다.

추첨 결과 헝가리의 타타바냐 KC는 터키의 닐뤼페르와 맞붙는다. 타타바냐는 지난 시즌 EHF 유러피언리그(EHF European League) 메인 라운드에 진출했던 팀이며, 닐뤼페르는 16강에서 체코의 SKKP 브르노(SKKP Handball Brno)를 합계 58-57로 간신히 제치고 구단 역사상 첫 유럽대항전 8강에 올랐다.
또 다른 대진에서는 2004년 EHF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인 셀레가 루마니아의 부저우와 맞붙는다. 셀레는 2011/12 시즌 컵위너스컵 이후 처음으로 유럽대항전 준결승 진출을 노리고 있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이즈비다츠는 체코의 카르비나와 격돌한다. 이즈비다츠는 지난 시즌 준결승에 올랐던 팀이며, 카르비나는 지난 시즌 EHF 유러피언리그에 출전했고 유럽대항전 8강에 네 차례 오른 경험을 보유한 팀이다.
그리스의 올림피아코스는 북마케도니아의 오흐리드와 맞붙는다. 올림피아코스는 2024년 준우승, 2025년 8강 진출팀이며, 오흐리드는 구단 역사상 최고의 유럽대항전 시즌을 보내며 8강에 진출했다.
이번 8강 1차전은 오는 3월 28일과 29일에 열리며, 2차전은 4월 4일과 5일에 진행된다.
준결승 대진도 함께 확정됐다. 셀레와 부저우 경기 승자는 올림피아코스와 오흐리드 경기 승자와 맞붙고, 이즈비다츠와 카르비나 경기 승자는 타타바냐와 닐뤼페르 경기 승자와 결승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준결승은 4월 말과 5월 초에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호정♥’ 이재룡, 강남 한복판 음주 도주… 2003·2019년 이어 또 술이 웬수 - MK스포츠
- “22개월 만 천만”…‘왕과 사는 남자’ 극장가 살렸다 - MK스포츠
- 여성암 고백했던 이솔이…‘박성광♥’ 앞 한뼘 비키니 - MK스포츠
- 벌써 46세 전지현, ‘테크노 여신’ 시절 그대로인 비주얼...‘레깅스가 전지현빨’ - MK스포츠
- ‘마이애미 간다!’ 류지현호, ‘문보경 4타점+안현민 천금 희플’ 앞세워 호주 격파→17년 만의
- 美 대표팀 잔류 선언했던 사이영 에이스, 결국 소속팀 돌아간다 - MK스포츠
- “캐릭에게 상처 주려는 의도 없었어” 스콜스, SNS 발언 해명···“캐릭이 내 메시지를 받은 뒤
- [순위] 남자 핸드볼 H리그, SK호크스 PO 확정… 4위 싸움은 ‘안갯속’ - MK스포츠
- 뒤통수 때리자 옆차기로 응수, 브라질 결승전에서 ‘무려 23명’ 퇴장 ‘역대 최악의 난투극’·
- 부주장 이기혁이 바라보는 우리 팀 강원… “간절하게 뛰고, 항상 이기고 싶은 팀” [MK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