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긴 살아서는 못 나와"… '살목지', 소름 작렬 2차 예고편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살목지'가 살목지의 공포를 본격적으로 담아낸 2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10일 공개된 예고편은 짙은 안개 속, 앞이 보이지 않는 물속으로 발을 내딛는 수인(김혜윤)의 모습으로 시작하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호수로 던진 물수제비 역주행
극강의 공포… 내달 8일 개봉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영화 ‘살목지’가 살목지의 공포를 본격적으로 담아낸 2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물귀신은 다른 귀신보다 더 위험한 게 사람을 엄청 홀린대요”라는 세정(장다아)의 대사와 예고 없이 모습을 드러낸 교식(김준한)의 등장이 불안감을 더하는 가운데 살목지에서는 기이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경준(오동민)과 성빈(윤재찬)이 물수제비로 던진 돌이 무서운 속도로 되돌아오자 촬영팀이 날카로운 비명을 지르며 혼비백산하고, 물속에서 정체불명의 존재를 마주한 경태(김영성)와 수인의 모습이 이어지며 공포가 고조된다. “거긴 살아서는 못 나와요” 라는 노파의 경고와 함께 겁에 잔뜩 질린 성빈이 끝내 귀신과 마주하는 모습은 벗어날 수 없는 살목지에 발을 들인 이들의 운명에 대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설명 불가, 저항 불가, 탈출 불가의 공포로 극장가를 물들일 영화 ‘살목지’는 내달 8일 개봉 예정이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새벽배송 없이 못 살아" 탈팡의 귀환…쿠팡 완전회복+α[only이데일리]
- “‘빚투’ 개미들 공포”…반대매매, 2년 5개월 만에 최대치
- 20살 김소영 "신상공개 말아달라" 했지만...유족 "끝 아니다"
- '엄한 곳에 화풀이' 대만 일부 팬, WBC 탈락에 문보경 향해 악플
- “덩치 큰 남성 지나갈 땐”…아파트 불 지른 뒤 주민 ‘칼부림’ 악몽[그해 오늘]
- 김어준 “李, 객관 강박 있어…검찰 보완수사권에 ‘레드팀’ 자행”
- 교도소서 받은 '표창장' 자랑하더니…'박사방' 조주빈 블로그 폐쇄
- 트럼프 “이란전 거의 끝났다”…유가 120→80달러대 ‘롤러코스터’(종합)
- 세계 증시 뒤흔든 노벨상 수상자의 경고…“AI 투자 열풍은 ‘거품’”
- “중동전쟁 장기화 땐 산업용 전기료 더 오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