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 시장 상승 질주, 범어동 가든하이츠3차 신고가 6천5백만원↑

이규현 기자 2026. 3. 1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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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아파트 시장이 2월 들어 신고가 경신 잇따르고 있다.

죽전동의 죽전역에일린의뜰 84㎡의 12층 매물은 2월4일 6억 6천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신고가 6억 5천만 원에서 1천만 원 상승했다.

2월10일 상인동의 월촌화성타운 134㎡의 12층 매물이 3억 5천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신고가 3억 원에서 5천만 원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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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아파트 시장이 2월 들어 신고가 경신 잇따르고 있다. 특히 수성구와 달서구를 중심으로 아파트 가격이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 2월28일 수성구 범어동의 가든하이츠3차 84㎡의 12층 매물이 8억 6천500만 원에 거래되며 2년 만에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는 직전 신고가였던 8억 원에서 6천500만 원 상승한 금액이다. 같은 날 수성구의 범어청구푸른마을 84㎡의 19층 매물이 6억 4천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신고가 6억 3천만 원에서 1천만 원 상승했다.

달서구에서도 신고가 경신이 이어졌다. 죽전동의 죽전역에일린의뜰 84㎡의 12층 매물은 2월4일 6억 6천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신고가 6억 5천만 원에서 1천만 원 상승했다. 2월10일 상인동의 월촌화성타운 134㎡의 12층 매물이 3억 5천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신고가 3억 원에서 5천만 원 상승했다. 두류동의 삼정그린빌 111㎡의 10층 매물은 5억 5천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신고가 5억 3천만 원에서 2천만 원 상승했다.

2월21일 북구 고성동3가 오페라트루엘시민의숲 59㎡는 4억 3천500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신고가 4억 2천300만 원에서 1천200만 원 상승했다. 1월30일 서구 내당동의 두류역자이 59㎡는 5억 2천500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신고가보다 1천200만 원 상승했다.

이처럼 대구의 아파트 시장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며, 각 지역에서 신고가 경신이 잇따르고 있어 앞으로도 이러한 상승세가 지속될지 주목된다.

※본 기사는 국토교통부 아파트거래자료, KOSIS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 한국부동산원 주간아파트동향 조회 서비스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이규현 기자 leekh1220@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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