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장려 열차 할인제도 이용객 급증…40~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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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이 출산 장려 정책의 일환으로 시행 중인 임산부 및 다자녀 가정 열차 할인제도 이용객이 크게 늘고 있다.
지난해 할인제도 이용객은 87만 명으로, 2024년(41만 명)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임산부에게 열차 운임을 40% 할인하는 '맘편한 코레일'은 지난해 58만 3천 명이 이용했으며, 총 할인 금액은 75억 원에 달했다.
'맘편한 코레일'은 임산부와 동반 1인에게 모든 열차 일반실 운임의 40%를 할인해주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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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와 동반자 할인 3배, 다자녀 가정 1.5배 증가

코레일이 출산 장려 정책의 일환으로 시행 중인 임산부 및 다자녀 가정 열차 할인제도 이용객이 크게 늘고 있다. 지난해 할인제도 이용객은 87만 명으로, 2024년(41만 명)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임산부 이용객이 58만 3천 명, 다자녀 가정 이용객은 28만 4천 명에 달했다.
임산부·동반자 40% 할인 이용객 3배 증가
'맘편한 코레일'은 임산부와 동반 1인에게 모든 열차 일반실 운임의 40%를 할인해주는 제도다. KTX 특실(우등실)을 일반실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 업그레이드 혜택도 제공한다. 코레일 멤버십 회원으로 가입한 뒤 역 창구에서 임산부 인증을 받거나, 정부24의 '맘편한 임신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신청하면 이용 가능하다.
다자녀 이상 가족 최대 50% 할인 이용객 1.5배 증가
'다자녀 행복'은 만 25세 미만 자녀 2명 이상인 회원이 가족 3인 이상(성인 1명 포함) 함께 이용할 경우 KTX 운임을 할인하는 제도로, 2자녀는 30%, 3자녀 이상은 50%를 할인한다.코레일 멤버십 회원으로 가입한 부모 중 한 명이 정부24의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임산부·다자녀 '우선 예매' 혜택도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저출생 위기 극복이라는 정부 정책 이행을 위해 코레일이 자체적으로 비용을 부담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출산 장려 할인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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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효영 기자 hykim@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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