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윤갑근, 나가서 싸워서 이겨라"…본인 변호사 지선 출마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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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죄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자신의 변호인인 윤갑근 변호사(전 검사, 전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에게 "나가서 싸우라"며 지방선거 충북도지사 출마를 독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전 대통령의 변호인인 김계리 변호사는 지난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탄핵 정국에서 윤 대통령 변호인단을 이끌어오신 윤갑근 변호사님이 충북도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고 알리면서 윤 전 대통령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다음날 윤 변호사 출마를 독려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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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죄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자신의 변호인인 윤갑근 변호사(전 검사, 전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에게 "나가서 싸우라"며 지방선거 충북도지사 출마를 독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전 대통령의 변호인인 김계리 변호사는 지난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탄핵 정국에서 윤 대통령 변호인단을 이끌어오신 윤갑근 변호사님이 충북도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고 알리면서 윤 전 대통령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다음날 윤 변호사 출마를 독려했다고 전했다.
김 변호사는 "선고 다음날 접견에서 대통령께서 윤갑근 변호사님에게 충북도지사 출마하시라고, 나가서 싸워서 이기시라고, 더 이상 적임자가 어디 있냐 하셨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달 19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바 있다.
김 변호사 윤 변호사에 대해 "누가 뭐라 해도 전쟁터의 가장 앞에서 싸웠던 그"라며 "지난 1여년의 시간 동안 뜨겁게 함께 했던 전우이자 버팀목인 윤갑근 변호사님의 출격을 응원드린다"고 말했다.
윤 변호사는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재판, 탄핵 심판 등의 과정에서 변호인으로 활동해 왔다. 그는 지난 4일 충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박세열 기자(ilys123@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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