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정호 벚꽃축제 내달 11∼12일 개최…임실 '천만 관광'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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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은 내달 11∼12일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 일원에서 '옥정호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벚꽃 만개 시기에 맞춰 '천만 관광 임실 시대'를 여는 대표 봄 축제로서의 명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군은 올해 축제를 벚꽃이 절정에 이르는 시점에 맞춰 개최해 관광객들이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의 봄꽃 향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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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옥정호 벚꽃길 [임실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yonhap/20260310103226975cgul.jpg)
(임실=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임실군은 내달 11∼12일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 일원에서 '옥정호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벚꽃 만개 시기에 맞춰 '천만 관광 임실 시대'를 여는 대표 봄 축제로서의 명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 첫날인 11일에는 방문객들의 흥을 돋울 개막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최근 트로트계에서 주목받는 김용빈, 남승민, 채윤, 홍성윤 등이 축제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
옥정호 벚꽃 드라이브 길은 매년 만개 시기마다 전국에서 인파가 몰리는 명소다.
군은 올해 축제를 벚꽃이 절정에 이르는 시점에 맞춰 개최해 관광객들이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의 봄꽃 향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군은 붕어섬 생태공원 일원에 팬지, 아네모네, 수선화 등 봄 화초류 3만1천여본을 식재하고 주요 동선에 꽃볼 40개와 화초 박스 400개를 배치하는 등 경관 조성을 마무리했다.
심민 군수는 "천만 관광 임실 시대를 위해 조화로운 경관 조성은 물론 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먹거리와 편의시설 확충에 힘썼다"며 "축제에 오셔서 봄꽃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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