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걱정 없이 야구 보세요"…대전 볼파크 인근에 임시주차장 82면 무료 개방

박계교 기자 2026. 3. 1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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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한화생명볼파크대전일보 DB

대전시가 28일 열리는 한화이글스 홈 개막경기에 맞춰 관람객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임시 공영주차장 약 82면을 조성하고, 무료로 개방키로 했다.

임시 공영주차장이 조성되는 곳은 대전한화생명볼파크 인근 대사동 대전화교소학교다.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도보로 약 5분(350m) 거리다.

시는 지난 2월 대전화교소학교 측과 임대차계약을 체결해 중구청에서 2월 말 공사를 발주, 본격적인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공사에 들어갔다. 조성한 주차 공간 82면은 28일 홈 개막 경기부터 대전한화생명볼파크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임시주차장으로 개방했던 대전사회복지관 건립 부지 80면에 대해서도 개방할 예정이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이번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과 무료 개방은 홈 개막전을 기다려온 야구팬들의 주차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관람객들이 주차 걱정 없이 야구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원활한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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