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한테 덤빈 거 아닙니다" 교체되자 의자 걷어차며 분노 폭발했던 포로의 해명, "그냥 몰입하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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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드로 포로 토트넘 홋스퍼 수비수가 최근 경기 도중 보여준 부적절한 행동에 대해 해명했다.
포로는 당시 행동이 이고르 투도르 토트넘 홋스퍼 감독을 향한 항명이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ESPN에 따르면 포로는 "분명히 말하고 싶은 것은 그것이 감독과 관련된 행동이 아니었다는 것"이라며 "나는 항상 경기장에서 모든 것을 쏟아붓는 선수다. 200%를 쏟아붓는다. 우리는 패배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게 전부"라고 말했다.
포로는 투도르 감독에 대한 신뢰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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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페드로 포로 토트넘 홋스퍼 수비수가 최근 경기 도중 보여준 부적절한 행동에 대해 해명했다. 포로는 당시 행동이 이고르 투도르 토트넘 홋스퍼 감독을 향한 항명이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포로가 속한 토트넘 홋스퍼는 11일 새벽 5시(한국 시각)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리는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맞붙는다.
포로는 최근 경기에서 감정을 제어하지 못한 행동으로 팬들의 비판을 받았다. 포로는 지난 6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와 홈 경기에서 1-3으로 패하던 도중 교체 아웃되자 강한 분노를 드러냈다.
이 과정에서 포로는 대기심에게 강하게 항의하고 의자를 걷어차는 모습을 보였다. 이 장면은 마치 투도르 감독에게 반발하는 행동처럼 비춰지며 논란을 불러왔다. 이날 경기에서 포로는 징계로 결장 중이던 크리스티안 로메로 대신 주장 완장을 차고 출전했기 때문에 팀 주장으로서 부적절한 행동이었다는 비판이 더 크게 제기됐다.

포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해당 행동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ESPN에 따르면 포로는 "분명히 말하고 싶은 것은 그것이 감독과 관련된 행동이 아니었다는 것"이라며 "나는 항상 경기장에서 모든 것을 쏟아붓는 선수다. 200%를 쏟아붓는다. 우리는 패배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게 전부"라고 말했다.
포로는 투도르 감독에 대한 신뢰도 강조했다. 포로는 "투도르 감독이 우리 팀에 온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부터 많은 도움을 주실 감독이라고 생각했다"라며 "모든 선수들이 감독과 함께 올바른 길로 가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위기 상황에서도 팀이 하나로 뭉쳐야 한다는 뜻이다.
한편 투도르 감독은 이번 경기에서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복귀할 것이라고 밝혔다. 투도르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잔류가 최우선"이라고 강조하면서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원정 역시 포기할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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