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란, 데뷔 첫 득점상 가능할까? WKBL 통계 부문 막판 경쟁 '치열'

홍성한 2026. 3. 1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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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0.26점 차 접전이다.

WKBL 통계 타이틀 경쟁이 막판까지 알 수 없는 모양새다.

WKBL은 10일 보도 자료를 통해 "팀별 2~4경기씩 남겨놓은 가운데, 개인 타이틀 경쟁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통계 부문은 시즌 마지막까지 치열한 순위 싸움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짚었다.

생애 첫 통계 부문 수상을 노리는 KB스타즈 이채은이 39.81%의 성공률로 1위에 올라와 있으며, 우리은행 오니즈카 아야노(38.61%)가 1.2% 차로 뒤를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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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단 0.26점 차 접전이다. WKBL 통계 타이틀 경쟁이 막판까지 알 수 없는 모양새다.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가 정규리그 막바지를 향해가고 있다. WKBL은 10일 보도 자료를 통해 "팀별 2~4경기씩 남겨놓은 가운데, 개인 타이틀 경쟁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통계 부문은 시즌 마지막까지 치열한 순위 싸움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짚었다.

득점상 경쟁에서는 용인 삼성생명 이해란과 아산 우리은행 김단비가 접전을 펼치고 있다.

이해란은 10일(화) 현재 평균 18.15점을 기록하며 17.89점의 김단비에 0.26점 차로 앞서 있다. 이해란이 1위를 지킬 경우 청주 KB스타즈 박지수(2016년 데뷔, 2020~2021시즌 수상)와 함께 최단 기간 타이인 데뷔 5시즌 만에 득점상 수상자로 기록된다. 

 


3점 야투상(3점슛 성공률) 부문에서도 경쟁이 치열하다. 생애 첫 통계 부문 수상을 노리는 KB스타즈 이채은이 39.81%의 성공률로 1위에 올라와 있으며, 우리은행 오니즈카 아야노(38.61%)가 1.2% 차로 뒤를 쫓고 있다.

자유투상(자유투 성공률)은 삼성생명 배혜윤이 90.32%로 1위를 기록 중이다. 같은 팀 강유림(88.52%)에 1.8% 앞서 있는 배혜윤은 2007~2008시즌 데뷔 이후 18년 만에 첫 통계 부문 수상에 도전한다.

한편, 17회 연속 FIBA(국제농구연맹) 여자농구 월드컵 진출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부터 프랑스 리옹에서 열리는 최종 예선에 참가한다.

프랑스, 독일, 나이지리아, 콜롬비아, 필리핀과 함께 B조에 편성된 대한민국은 본선 진출 시 아시아 국가 최초 17회 연속 여자농구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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