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이 쓴 AI는 챗GPT…가장 오래 쓴 건 AI캐릭터 만드는 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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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지난달 가장 많이 사용한 AI 챗봇 앱은 오픈AI의 챗GPT였다.
가장 오래 사용한 챗봇 앱은 AI 캐릭터를 만들어주는 제타였다.
이번 조사에서 지난달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AI 챗봇 앱은 챗GPT(ChatGPT)의 MAU는 2293만 명으로,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했다.
사용시간이 가장 많았던 AI 챗봇 앱은 스캐터랩이 출시한 대화형 AI 서비스 '제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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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한국인이 지난달 가장 많이 사용한 AI 챗봇 앱은 오픈AI의 챗GPT였다. 가장 오래 사용한 챗봇 앱은 AI 캐릭터를 만들어주는 제타였다.
실시간 앱·결제 데이터 기반 시장 및 경쟁사 분석 설루션 와이즈앱 리테일은 10일 주요 AI 챗봇 앱의 지난 2월 월간활성사용자 수(MAU)와 사용시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 지난달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AI 챗봇 앱은 챗GPT(ChatGPT)의 MAU는 2293만 명으로,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했다.
이 뒤는 △제타 402만 명 △그록(Grok) AI 153만 명 △퍼플렉시티(Perplexity) 152만 명 △뤼튼 135만 명 △에이닷 119만 명 △크랙 98만 명 △클로드(Claude) 77만 명 △다글로 46만 명 △구글 제미나이(Google Gemini) 44만 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 중 챗GPT, 제타, 그록 AI, 크랙, 클로드는 2월 기준 역대 최대 사용자 수를 기록했다.
특히 그록 AI는 지난해 3월 국내 앱 마켓에 출시된 지 1년 만에 AI 챗봇 앱 사용자 수 3위에 오르며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달 미 국방부와 군사 활용 범위를 둘러싸고 갈등을 빚었던 클로드 역시 월간 사용자 수가 전월 53만 명 대비 45% 급증하며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용시간이 가장 많았던 AI 챗봇 앱은 스캐터랩이 출시한 대화형 AI 서비스 '제타'였다. 제타의 사용시간은 지난달 총 1억 1341만 시간을 기록했다.
제타에서는 사용자가 원하는 콘셉트의 캐릭터를 만들어 대화를 나눌 수 있어 특히 1020 사용자의 비중이 높다.
이어 2위는 챗GPT 5047만 시간, 3위는 크랙 988만 시간이었다.
이어 △그록 AI 293만 시간 △퍼플렉시티 136만 시간 △채티 116만 시간 △클로드 81만 시간 △뤼튼 68만 시간 △다글로 41만 시간 △에이닷 18만 시간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월간 활성 사용자 수 30만 명 이상인 AI 챗봇 앱을 대상으로 했으며, 통화 요약이 주 기능인 AI 앱은 제외됐다.
Kri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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