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방탄소년단 컴백쇼 앞두고 "광화문·시청·경복궁역 폐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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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교통수단 통제에 대한 양해를 구했다.
서울시는 9일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방탄소년단(BTS) 2026 컴백쇼'가 21일 오후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개최된다고 알리며 "공연 관람 관련 안내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하고 다음 날인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컴백 라이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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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교통수단 통제에 대한 양해를 구했다.

서울시는 9일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방탄소년단(BTS) 2026 컴백쇼'가 21일 오후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개최된다고 알리며 "공연 관람 관련 안내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광화문, 시청, 경복궁역 등 많은 시민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3개 역의 출입구가 폐쇄되며 지하철 역시 무정차 형태로 운영된다.
서울시는 "개방형, 이동식 화장실 약 2,000여 곳을 운영할 계획이며, '따릉이(대여형 자전거)'의 대여 및 반납이 중단된다. 노숙 대기, 보도 줄서기 등의 행위에 있어선 즉시 조치할 예정이며, 버스는 임시 우회 운영된다"라고 안내했다.
이어 서울시는 "아티스트와 팬,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현장 질서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약속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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