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사람 소리 맞아?" 갈라타사라이 원정 분위기 경계하는 슬롯 감독, "매우 도전적인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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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네 슬롯 리버풀 감독이 갈라타사라이 원정을 앞두고 강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슬롯 감독은 원정팀에 매우 적대적인 갈라타사라이 홈 분위기를 극복하는 것이 중요한 변수라고 짚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 에 따르면 슬롯 감독은 갈라타사라이 원정 경기를 하루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알리 사미 옌 스타디움의 강렬한 분위기를 언급했다.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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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아르네 슬롯 리버풀 감독이 갈라타사라이 원정을 앞두고 강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슬롯 감독은 원정팀에 매우 적대적인 갈라타사라이 홈 분위기를 극복하는 것이 중요한 변수라고 짚었다.
슬롯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오는 11일 새벽 2시 45분(한국 시각) 이스탄불 알리 사미 옌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튀르키예 명문 갈라타사라이와 맞붙는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슬롯 감독은 갈라타사라이 원정 경기를 하루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알리 사미 옌 스타디움의 강렬한 분위기를 언급했다.
슬롯 감독은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 16강에 올라온 팀이라면 모두 어려운 상대다. 갈라타사라이가 이 자리에 있는 이유가 있다"라고 말하며 상대 전력을 높게 평가했다.

이어 "리버풀은 이미 그곳에서 경기를 치렀고 패했다. 갈라타사라이는 매우 좋은 팀이고 좋은 선수들도 많다. 하지만 무엇보다 경기장 분위기가 특별하다"라고 말했다. 리버풀은 지난해 9월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에서 갈라타사라이 원정을 치렀고 당시 0-1로 패했다.
슬롯 감독은 갈라타사라이 홈 경기장의 분위기에 대해 특히 우려를 나타냈다. 슬롯 감독은 "리버풀이 공을 잡을 때마다 경기장에서는 엄청난 소음과 야유가 쏟아진다. 때로는 이것이 정말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지는 소리인지 의문이 들 정도"라며 "경기 시작부터 끝까지 매우 힘든 분위기다. 심지어 상대가 골을 넣었을 때보다도 소음이 더 크다. 매우 도전적인 환경"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버풀이 상대할 갈라타사라이는 지난 주말 열린 2025-2026 튀르키예 쉬페르 리그 25라운드에서 이스탄불 라이벌 베식타시 JK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두며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갈라타사라이는 UEFA 챔피언스리그뿐 아니라 튀르키예 쉬페르 리그에서도 선두를 달리며 현재 튀르키예 최강팀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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