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박 조코비치가 아직 은퇴하지 않는 두 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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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38)가 지금 출전 중인 인디언 웰스에서 자신이 테니스 커리어를 계속 이어가고 있는 이유를 밝혔다.
동시대의 많은 선수들이 이미 코트를 떠난 상황에서 그가 계속해서 테니스를 하는 원동력은 무엇일까? 조코비치는 현지에서 가진 인터뷰를 통해 두 가지 이유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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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강전 상대는 돌아온 잭 드래이퍼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38)가 지금 출전 중인 인디언 웰스에서 자신이 테니스 커리어를 계속 이어가고 있는 이유를 밝혔다. 동시대의 많은 선수들이 이미 코트를 떠난 상황에서 그가 계속해서 테니스를 하는 원동력은 무엇일까? 조코비치는 현지에서 가진 인터뷰를 통해 두 가지 이유를 말했다.
첫 번째 이유는 테니스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다. 조코비치는 "저는 여러 가지 다양한 것들에서 영감을 얻지만, 무엇보다도 테니스를 정말 사랑한다. 저는 이 스포츠와 경쟁하는 것에 열정적이다. 코트에 들어서서 제 이름이 불리는 것을 듣고, 점수를 듣고, 그 긴장감을 느끼는 짜릿함을 사랑한다"라고 밝혔다.
두 번째 이유는 가족의 지지와 관중의 에너지를 들었다. 그를 움직이는 것은 경기 자체만이 아니다. 가족은 그에게 점점 더 동기 부여의 원천이 되고 있다. 조코비치는 아내, 아이들, 형제들, 그리고 부모님이 관중석에서 자신에게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주는 모습을 볼 때 느끼는 기쁨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그는 "그러한 에너지, 분위기, 지지와 사랑을 느끼는 것이 제가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는 주요 이유 중 하나이다"라고 강조했다.
조코비치는 최근 몇 년 동안 인디언 웰스의 경기 조건이 자신에게 항상 유리하게만 작용한 것은 아니라고 했다. 하지만 조코비치는 9일 열린 3회전에서 세르비아계 미국 선수인 알렉산드라 코바세비치를 6-4 1-6 6-4로 꺾고 16강에 올랐다.
16강전의 상대는 디펜딩 챔피언 잭 드래이퍼(영국)로 두 선수는 통산 한 차례 만나 조코비치가 1승을 거두었다. 드래이퍼는 어릴 적부터 우상이었던 조코비치를 "역사상 최고의 선수"라고 칭송하며, 그와의 맞대결을 위해 강한 정신력과 최고의 경기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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