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장 출마합니다] 김일권 전 양산시장

김석호 2026. 3. 1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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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권(72·민주당) 전 양산시장이 지난 7일 양산신도시 수학체험장에서 6·3 지방선거 양산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시장은 "계엄을 두려워 하지 않던 국민들은 마침내 2025년 6월 4일 국민주권정부의 문을 여는 소중한 초석이 되었다"며 "이제 우리 양산이 '시민주권시대'를 열 차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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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권(72·민주당) 전 양산시장이 지난 7일 양산신도시 수학체험장에서 6·3 지방선거 양산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시장은 “계엄을 두려워 하지 않던 국민들은 마침내 2025년 6월 4일 국민주권정부의 문을 여는 소중한 초석이 되었다”며 “이제 우리 양산이 ‘시민주권시대’를 열 차례”라고 말했다.

그는 “말이 아닌 소통으로 시민의 마음을 안겠다”며 “민선 7기 열린시장실을 통해 시민 약 1만 명을 모시고 공감하며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강조했다. 김 전 시장은 공약으로 △행정통합에 따른 광역 도시 청사 유치 △50만 중견 도시 양산 건설 △광역교통망을 연계한 문화·관광 도시건설 △부울경의 문화 관광 도시 등을 제시했다. 김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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