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플2' 출신 최립우·강우진, 장한음 없이 듀오 데뷔 확정

2026. 3. 1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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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보이즈 2 플래닛' 출신 최립우 강우진이 한 팀으로 데뷔를 확정했다.

FNC엔터테인먼트는 "충분히 논의한 끝에 최립우 강우진이 2인조 듀오로 데뷔를 확정했다"라며 "그동안 변함없이 응원해 준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음악과 무대로 찾아뵐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립우 강우진이 속한 그룹은 5월 데뷔를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팀명과 구체적인 활동 계획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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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엔터테인먼트 "5월 데뷔 목표"
엠넷 '보이즈 2 플래닛' 출신 최립우 강우진이 한 팀으로 데뷔를 확정했다.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엠넷 '보이즈 2 플래닛' 출신 최립우 강우진이 한 팀으로 데뷔를 확정했다. 당초 장한음까지 합류해 3인조 형태의 파생 그룹이 탄생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장한음 없이 듀오로 데뷔하게 됐다.

FNC엔터테인먼트는 "충분히 논의한 끝에 최립우 강우진이 2인조 듀오로 데뷔를 확정했다"라며 "그동안 변함없이 응원해 준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음악과 무대로 찾아뵐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립우와 강우진은 지난해 9월 종영한 엠넷 '보이즈 2 플래닛'에 출연해 각기 다른 매력과 훈훈한 비주얼, 탄탄한 실력으로 주목받았다. 이들은 프로그램이 진행될수록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며 안정적인 무대 소화력은 물론, 남다른 팀워크와 시너지를 발휘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두 멤버는 방송 종료 이후에도 브랜디드 콘텐츠 촬영과 라디오 동반 출연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인연을 이어왔고, 서로의 팬미팅을 직접 찾는 모습이 알려지며 각별한 우정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특히 최근에는 MBC FM4U '친한친구 방송반' 이달의 DJ로 나란히 발탁돼 3월 한 달 동안 청취자와 소통하고 있다.

한편 최립우 강우진이 속한 그룹은 5월 데뷔를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팀명과 구체적인 활동 계획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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