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청렴도 시험' 시작…권익위, 580곳 대상 평가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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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는 10일과 12일 이틀간 올해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대상 기관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권익위는 10일 "이번 워크숍은 새롭게 개편된 종합청렴도 평가체계와 평가지표를 설명하고 기관별 중점 추진 사항과 우수 사례 공유 등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민권익위는 워크숍에서 수렴한 의견을 반영해 오는 4월 말 '2026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실시계획'을 확정하고, 11월까지 평가를 진행한 뒤 12월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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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윤지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10일과 12일 이틀간 올해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대상 기관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권익위는 10일 "이번 워크숍은 새롭게 개편된 종합청렴도 평가체계와 평가지표를 설명하고 기관별 중점 추진 사항과 우수 사례 공유 등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첫날인 이날에는 중앙행정기관과 광역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직유관단체 등 229개 기관이 참여한다.
오는 12일에는 기초지자체와 국공립대학, 공공의료기관, 지방의회 등 351개 기관이 참여한다. 두 차례 워크숍 모두 대전 한국철도공사 대강당에서 열린다.
특히 올해 평가에서는 공공의료기관과 교통·도시철도·시설관리 관련 지방공사·공단이 새롭게 평가 대상에 포함되고, 국공립대학교의 평가 범위도 확대된다. 국민권익위는 기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평가지표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하위등급을 받은 일부 기초의회를 대상으로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운영 △이해충돌방지 제도 점검 △공무 국외출장 규정 마련 등 청렴도 개선 방안도 안내한다.
국민권익위는 워크숍에서 수렴한 의견을 반영해 오는 4월 말 '2026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실시계획'을 확정하고, 11월까지 평가를 진행한 뒤 12월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올해 종합청렴도 평가는 총 580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청렴체감도, 청렴노력도, 청렴도 감점 영역 등을 종합해 기관별 등급이 결정된다.
이명순 국민권익위 부패방지 부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공공기관의 청렴성 제고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평가 제도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immun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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