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4X 장르 시장 확대 수혜 '매수'-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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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투자증권은 10일 조이시티(06700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2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최 연구원은 "4X 장르는 2024년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RPG를 넘어 가장 큰 장르로 성장했다"며 "조이시티는 이러한 시장 확대에 매출 구조가 직접 연동된 사실상 유일한 국내 상장 게임사"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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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DS투자증권은 10일 조이시티(06700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2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최승호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국내 게임사 가운데 드물게 모바일 4X 전략 장르에 사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4X 장르는 전략 기반 비디오 게임 장르로, ‘탐험(Explore)·확장(Expand)·개발(Exploit)·말살(Exterminate)’의 네 요소를 핵심으로 한다.
조이시티는 지난해 11월 ‘모바일 4X 신작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을 애니플렉스와 공동 퍼블리싱 형태로 글로벌 출시했다. 최 연구원은 “이 게임은 출시 초기 조이시티 역대 게임 중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며 “향후 2~3년간 핵심 매출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작 출시 주요 모멘텀으로 봤다. 조이시티는 6월 월드컵 시즌 프리스타일 풋볼2 오픈베타테스트(OBT)에 들어갈 예정이다. 최 연구원은 “프리스타일 풋볼2는 PC·콘솔 플랫폼의 유료 패키지 게임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플랫폼 특성상 30~50% 수준의 영업이익률이 가능해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밖에도 상반기 중 이순신 장군을 소재로 한 PC·모바일 MMORPG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도 출시 예정이다.
최 연구원은 “‘바이오하자드’를 통한 외형 성장과 ‘풋볼2’를 기반으로 한 이익 개선을 바탕으로 올해는 조이시티의 구조적인 성장의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혜라 (hr120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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