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트립 열풍 속 가장 가고 싶은 해외 마라톤 대회 2위 보스턴,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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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트립 열풍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문예진 홍보법인 동서남북 CCO는 "도쿄마라톤은 세계 7대 마라톤 중 유일하게 아시아에서 열리는 메이저 대회"라며 "한국과 일본은 관광‧문화 교류가 활발해 친숙하고, 지리적으로도 가까워 다른 해외 대회들보다 국내 러너들의 도전 의식을 고취시킨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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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위 도쿄·보스턴, 3~5위 뉴욕·베를린·시드니順
런트립 열풍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국내는 물론 해외로까지 그 관심도 넓어지는 분위기다.
글로벌 러닝 브랜드 써코니와 홍보법인 동서남북은 2026년 마라톤 시즌 개막에 맞춰 국내 러너들을 대상으로 마라톤 문화‧산업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벌였다.

‘가장 도전하고 싶은 세계 7대 마라톤 대회’한 질문에 △일본 도쿄마라톤이 51%로 1위에 올랐다. 지리적으로 가깝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참여해 친숙하면서도 대회 운영이 깔끔하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도쿄와 보스턴의 뒤를 이어서는 △미국 뉴욕마라톤 11%, △독일 베를린마라톤 8%, △호주 시드니마라톤 5%, △미국 시카고마라톤 3%, △영국 런던마라톤 2% 순이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올림픽과 일본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금메달 리스트라는 화려한 경력, 그리고 유튜브 등 다양한 미디어에서 러너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날카로운 지적과 애정 어린 쓴소리 하는 모습이 실력 향상에 확실히 도움될 것 같다는 의견이 많았다.
△권은주 전 마라톤 국가대표 감독도 31%의 지지를 얻으며 러너들이 배우고 싶은 코치 2위를 차지했다. 어린이재활병원과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에 기여한 달리는 기부 천사 △가수 션은 14%로 3위를 기록했다.
4위와 5위는 북극 마라톤에 도전하는 예능 방송에서 브로맨스를 보여준 △배우 권화운 12%과 △웹툰작가 기안84 10%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러닝 시장이 커지자 러닝화 소재도 발전하면서 달릴 때 발이 받는 충격을 분산시키는 슬롯형 카본 플레이트화가 최근 20만원대에 출시되는 흐름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문예진 홍보법인 동서남북 CCO는 “도쿄마라톤은 세계 7대 마라톤 중 유일하게 아시아에서 열리는 메이저 대회”라며 “한국과 일본은 관광‧문화 교류가 활발해 친숙하고, 지리적으로도 가까워 다른 해외 대회들보다 국내 러너들의 도전 의식을 고취시킨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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