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딸, 결혼 깜짝 발표…예비신랑 얼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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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이 과거 친누나의 두 아이를 자신의 법적 자녀로 입양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딸 역시 "아빠로 인정은 오래전부터 하고 있었다. 삼촌이 아빠라고 듣고 싶어 하면 그렇게 부를 것이다. 하지만 (아빠가) 원할지 모르겠다"며 "삶이 그날로 완전히 달라졌다. 심리적인 안정감(이 생겼다. 입양된 것을) 후회는 절대 안 한다"라고 홍석천을 향한 깊은 신뢰를 드러내 뭉클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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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선의 사랑꾼'(사진=TV조선 제공) 2026.03.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newsis/20260310083628059wwnk.jpg)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홍석천이 과거 친누나의 두 아이를 자신의 법적 자녀로 입양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홍석천은 9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새로운 사랑꾼으로 합류했다.
그는 "원래는 입양까지 생각 안 했다. 그런데 이혼한 누나가 새출발하는데 (아이들이) 짐이 되면 어쩌나 싶었다. (누나에게) 애들은 내가 맡을 테니,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라고 합의했다"며 남편을 피해 아이들과 야밤에 피신 올 수밖에 없었던 누나를 위해 조카 입양을 결정한 당시를 회상했다.
딸 역시 "아빠로 인정은 오래전부터 하고 있었다. 삼촌이 아빠라고 듣고 싶어 하면 그렇게 부를 것이다. 하지만 (아빠가) 원할지 모르겠다"며 "삶이 그날로 완전히 달라졌다. 심리적인 안정감(이 생겼다. 입양된 것을) 후회는 절대 안 한다"라고 홍석천을 향한 깊은 신뢰를 드러내 뭉클함을 더했다.
홍석천은 상견례를 앞두고 "대통령을 만나도 안 떨리는데, 사돈 만나는 건 긴장된다"며 극도의 긴장감을 보였다.
그러나 그는 막상 사돈을 만나자, 특유의 친화력을 발휘했다. 양가의 호칭 정리 도중 홍석천은 "형이라고 부르면 안 되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분위기를 풀었다. 이후 홍석천은 예비 사위의 밝은 에너지를 칭찬하며 안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홍석천은 사돈댁에 보내는 편지를 통해 "제가 참 특이한 사람인지라, 혹시 두 분께 부담이 되지는 않을지 걱정이다. 우리 딸을 예쁘게 받아주시길 기도한다"며 눈물로 진심을 전했다.
이에 안사돈은 "남편이 요즘 시대에 그런 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더라"며 "자식을 키워본 경험이 없으신데도 조카를 진정한 내 딸로 받아들였다는 느낌을 받았다. 마음이 따뜻한 분"이라고 속내를 밝혔다.
홍석천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가족은 큰 방패다. 해결해야 할 숙제고"라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사위가) 지금까지는 숙제가 하나 더 늘어난 것 같은데, 나중에는 방패가 될 것"이라고 미소지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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