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슬롯 “알리송 부상 큰 문제는 아니다”

김재민 2026. 3. 10.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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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송이 경미한 부상으로 갈라타사라이전에 결장한다.

리버풀은 3월 10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갈라타사라이와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 출전할 원정 명단을 공개했다.

알리송은 지난 경기까지도 선발 출전하고 있었기에 휴식기에 부상이 발생한 거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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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알리송이 경미한 부상으로 갈라타사라이전에 결장한다.

리버풀은 3월 10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갈라타사라이와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 출전할 원정 명단을 공개했다.

주전 골키퍼 알리송의 이름이 없었다. 알리송은 지난 경기까지도 선발 출전하고 있었기에 휴식기에 부상이 발생한 거로 추정됐다.

아르네 슬롯 감독은 영국 'BBC'가 전한 기자회견 인터뷰에서 알리송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는 훈련 세션에 참가했는데, 불행하게도 세션 막판에 무언가를 느꼈다"며 "그걸 지켜본 사람들이 있었고 우리는 결정을 내려야 했다. 그도 함께 결정했다. 내일 뛸 정도로 좋지는 않았기에, 원정에 참가할 필요성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알리송이 주말 토트넘 홋스퍼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기회가 있을 것이다. 큰 문제로 보진 않았다. 그러나 내일 출전은 무리였다"고 설명했다.

리버풀은 갈라타사라이전에 2순위 골키퍼 기오르기 마마르다쉬빌리를 기용할 거로 예상된다. 마마르다쉬빌리는 지난 1월 반슬리와의 FA컵 경기에 출전한 후 벤치를 지키고 있었다.

알리송은 골키퍼로서는 부상이 잦은 편이다. 지난 두 시즌도 리그 30경기 미만으로 출전했고, 이번 시즌도 이미 리그 5경기에 결장한 바 있다.(자료사진=알리송)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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