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지, 23개국 외국인 대상 '스킨케어 클래스' 성료
"외국인 고객과 꾸준히 소통하며 스킨케어 지속 강화"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뷰티 브랜드 닥터지는 뷰티플레이 명동점·홍대점에서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건강한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클래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닥터지 브랜드 내 최초로 외국인 고객만을 위해 기획된 오프라인 스킨케어 프로그램이다. 국내 대표 관광 상권인 명동·홍대를 거점으로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외국인 소비자와의 직접 소통을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클래스에는 동남아시아, 서유럽, 북미, 남미, 아프리카 등 전 세계 23개국에서 온 외국인 고객 50여명이 참여했다. 닥터지는 다양한 국적의 참석자들과 1:1 상담과 Q&A를 진행하며 전 세계 고객들의 다양한 피부 고민을 직접 청취하고, 이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향을 제시하며 글로벌 '스킨멘토'로서 역할을 수행했다.
참가자 중 건성 및 민감성 피부 유형이 58%를 차지한 만큼 환절기를 대비해 피부 장벽 강화 노하우를 전달하는 클래스 내용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행사 후 진행된 설문조사에서는 참가자의 62%가 여드름, 붉은기, 건조함을 주요 피부 고민으로 응답했으며, 닥터지의 대표 수분 진정 라인인 '레드 블레미쉬' 라인 체험에 대해서도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현장에서는 전문 피부 진단기기를 활용한 피부 상태 분석 시연이 진행되기도 했다. 체크리스트 기반 피부 타입 분석을 통해 참가자들의 피부 고민에 맞춘 1:1 상담과 관리 노하우가 제공됐다.
닥터지 관계자는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앞으로도 외국인 고객과 꾸준히 소통하며 피부과학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체험형 스킨케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mk503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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