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보고서 “기업 88%, AI가 매출 증가에 도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공지능(AI) 칩 기업 엔비디아가 전 세계 기업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88%가 AI가 매출 증가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또 응답 기업의 86%는 올해도 AI 예산을 늘릴 계획을 밝혔다.
전체의 88%는 AI가 연간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고 답했으며, 10% 이상의 매출 증가를 경험했다는 응답도 30%였다.
전체 응답자의 86%는 올해 AI 예산을 늘리겠다고 답했고, 예산 증가폭이 10% 이상이라는 답변도 40%에 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AI) 칩 기업 엔비디아가 전 세계 기업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88%가 AI가 매출 증가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또 응답 기업의 86%는 올해도 AI 예산을 늘릴 계획을 밝혔다.
엔비디아는 금융·소매·의료·통신·제조 등 5개 산업 분야 32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여 9일(현지시간) 발간한 ‘2026 산업별 AI 현황’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조사 대상기업의 64%는 회사 운영에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답했고, 검토 단계에 있다는 응답은 28%였다. AI를 쓰지 않는다는 답변은 8%에 그쳤다.
산업별로는 의료 분야가 70%로 가장 높은 도입률을 보였고 통신(66%), 금융(65%), 소매(58%), 제조(55%) 분야가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는 북미가 70%로 가장 높았고 이어 유럽·중동·아프리카(EMEA·65%), 아시아태평양(APAC·63%), 나머지(57%) 순이었다.
AI 도입의 효과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전체의 88%는 AI가 연간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고 답했으며, 10% 이상의 매출 증가를 경험했다는 응답도 30%였다. 의료 분야에서는 매출이 10% 이상 늘었다는 반응이 44%에 달했다.
특히 임원급 이상 응답자 가운데 41%가 10% 이상 매출 증가를 체감한다고 답해 경영진의 체감효과가 실무진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AI가 비용 절감에 이바지한다는 응답도 87%로 나타났으며, 비용이 10% 이상 줄어들었다고 답한 비율은 25%였다.
전체 응답자의 86%는 올해 AI 예산을 늘리겠다고 답했고, 예산 증가폭이 10% 이상이라는 답변도 40%에 달했다. 현재 수준을 유지하겠다는 응답은 12%였고, AI 예산을 줄이겠다는 답변은 2%에 불과했다.
다만 응답자들은 AI 도입의 걸림돌로 데이터 관리 문제(48%·중복응답)와 전문가 부족(38%), 투자수익률(ROI)의 명확성 부족(30%) 등을 꼽았다.
엔비디아는 “기업은 AI를 시범·검토 단계에서 대규모 도입 단계로 전환하고 있다”며 “AI는 모든 산업을 발전시킬 지능을 창출하는 필수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규화 기자 david@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검찰, 강북 모텔 약물 연쇄살인 ‘20세 김소영’ 피의자 신상공개
- [속보] 음주운전 사고 아니라던 이재룡 “소주 네잔 마셔” 시인…경찰, 곧 소환
- “문 열리는 순간 덮쳤다”…여성 오피스텔서 강도질한 30대
- ‘일당 100만원 의사’ 겨우 모셨다…합천군 보건소, 세 번 공고 끝에 채용
- 통영서 남녀 찌른 30대 남성, 도주 중 교량서 투신 사망…피해자들 위독
- WBC 한일전서 ‘욱일기’ 또 등장…“금지, 강력 조치해야”
- 원안위, 국내 최초 원전 고리 1호기 해체 승인… 원전 해체 시장 열렸다
- "선생님, 보험 안 돼도 로봇수술로 해주세요"…수술 로봇 수입 1년 새 57% 증가
- 트럼프, 이란과 핵협상 한다면서 무력충돌 가능성도 제기
- 하반기 산업기상도 반도체·디스플레이 `맑음`, 철강·자동차 `흐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