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vs리버풀’ FA컵 8강 대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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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와 리버풀이 FA컵 8강에서 만난다.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3월 10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2026 잉글랜드 FA컵' 8강전 대진을 발표했다.
이번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는 맨시티가 모두 승리했다.
프리미어리그 팀 선덜랜드를 잡으며 72년 만에 FA컵 8강에 올라온 3부리그 꼴찌 팀 포트 베일은 '거함' 첼시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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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맨시티와 리버풀이 FA컵 8강에서 만난다.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3월 10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2026 잉글랜드 FA컵' 8강전 대진을 발표했다.
빅매치가 성사됐다.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이 만난다. 두 팀은 2010년대 중후반 프리미어리그를 지배한 팀으로, 매 경기 치열한 승부를 벌여왔다. 이번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는 맨시티가 모두 승리했다.
프리미어리그 팀 선덜랜드를 잡으며 72년 만에 FA컵 8강에 올라온 3부리그 꼴찌 팀 포트 베일은 '거함' 첼시를 만난다. 5라운드에서 2부리그 팀 렉섬을 만난 첼시는 또 한 번 대진운이 따랐다.
아스널은 2부리그 사우샘프턴 원정을 떠나게 됐다. 아스널 역시 5라운드에 이어 또 한 번 하부리그 팀을 상대한다.
프리미어리그 생존 경쟁을 벌이고 있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리즈 유나이티드가 맞붙는다.(자료사진=도미닉 소보슬라이, 엘링 홀란드)
※ FA컵 8강 대진
사우샘프턴 - 아스널
첼시 - 포트 베일
맨시티 - 리버풀
웨스트햄 - 리즈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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