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지갑 닫지 않은 필라델피아, ‘예비 FA’ 루자도와 5년 135M 연장계약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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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가 루자도와 연장계약을 맺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3월 10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헤수스 루자도가 연장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필라델피아와 루자도는 5년 1억3,500만 달러 규모 연장계약을 맺는다.
루자도와 필라델피아의 연장계약은 2027시즌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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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필라델피아가 루자도와 연장계약을 맺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3월 10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헤수스 루자도가 연장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필라델피아와 루자도는 5년 1억3,500만 달러 규모 연장계약을 맺는다. 6년차 시즌에 구단 옵션이 포함된 계약이다. 루자도와 필라델피아의 연장계약은 2027시즌부터 시작이다. 올해는 기존에 연봉 합의를 이룬대로 1,100만 달러를 받고 내년부터 새 계약이 시작된다. 올해 계약까지 합치면 6년 1억4,600만 달러가 보장되는 계약인 셈이다.
팬사이디드 로버트 머레이에 따르면 2032년 구단 옵션은 기본 3,250만 달러지만 연장계약 기간 5년 동안 매년 사이영상 투표 TOP 5에 이름을 올릴 때마다 200만 달러씩 금액이 오른다. 5년 연속 사이영 TOP5에 오른다면 옵션 금액은 4,250만 달러가 된다.
페루 출신인 1997년생 좌완 루자도는 2016년 워싱턴 내셔널스에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을 받았다. 2017년 션 두리틀, 라이언 매드슨과 트레이드로 애슬레틱스로 이적했고 2019년 애슬레틱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했다. 2021시즌에는 스탈링 마르테와 트레이드로 마이애미 말린스로 이적했고 지난시즌에 앞서 마이너리그 유망주들과 트레이드로 필라델피아에 합류했다.
루자도는 애슬레틱스에서 3년간 31경기 109이닝, 5승 6패, 평균자책점 4.79를 기록했고 마이애미에서는 4년간 74경기 403이닝, 21승 28패, 평균자책점 4.15를 기록했다. 2022-2023시즌 50경기 279이닝, 14승 17패, 평균자책점 3.48로 준수했고 2023시즌 32경기 178.2이닝, 10승 10패, 평균자책점 3.58을 기록해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냈지만 2024시즌 12경기 평균자책점 5.00으로 부진한 뒤 필라델피아로 이적했다.
마이애미보다 강한 전력을 가진 필라델피아에 합류한 루자도는 지난해 32경기 183.2이닝, 15승 7패, 평균자책점 3.92의 빼어난 피칭을 펼치며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7위에 올랐다. 지난해 활약에 만족한 필라델피아는 올시즌 종료 후 FA가 될 루자도를 장기계약으로 붙잡았다.(자료사진=헤수스 루자도)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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