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뼈말라 됐다…47세에 화장품 모델 된 후 폭풍 감량[핫피플]

강서정 2026. 3. 10.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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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에서 성시경은 최근 다이어트를 하게 된 이유를 직접 언급했다.

성시경은 "실제로 그런 말을 많이 듣는다"며 "그래도 회는 다이어트에 좋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앞서 성시경은 지난 7일 개인 SNS를 통해 다이어트 후 달라진 모습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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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가수 성시경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화장품 모델로 발탁된 뒤 체중을 크게 감량하며 한층 날렵해진 비주얼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 ‘성시경의 만날텐데’에는 ‘명예영국인 호쾌한 매력에 입담까지 완벽! 많이 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성시경은 최근 다이어트를 하게 된 이유를 직접 언급했다. 그는 “요즘 화장품 모델이 되면서 살을 폭풍 감량했다”며 “뚱뚱한 아저씨가 화장품 모델을 할 수는 없지 않냐”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게스트로 출연한 ‘명예영국인’은 “누가 성시경을 아저씨라고 하냐. 누구냐”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성시경은 “실제로 그런 말을 많이 듣는다”며 “그래도 회는 다이어트에 좋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그는 평소 자유로운 일상도 전했다. 성시경은 “평소에도 편하게 돌아다니는 편”이라며 “성수동이나 가로수길 같은 곳도 부담 없이 다닌다”고 말했다.

앞서 성시경은 지난 7일 개인 SNS를 통해 다이어트 후 달라진 모습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 속 그는 날렵해진 얼굴선과 또렷한 턱선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개그맨 문천식은 “턱선이 부활했네?”라고 반응했고, 가수 하하는 “뭐냐, 타임머신 탔냐. 앓는 소리 하더니 혼자 젊어졌다”고 감탄했다.

방송인 최화정 역시 자신의 유튜브 채널 ‘최화정이에요’에서 성시경을 만나자마자 “왜 이렇게 말랐냐. 샤프해졌다. 잘생겨지니 낯설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어 “오늘 살짝 설렌다. 왜 이렇게 잘생겼냐”며 “다이어트 해서 반쪽이 됐다”고 덧붙이며 달라진 외모를 칭찬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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