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전쟁 꽤 빨리 끝날 것…유가, 예상보다 덜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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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기자회견이 조금 전 끝났습니다.
앞서 이란 전쟁이 꽤 빨리 끝날 것이라고 말해 관심이 높았는데요. 이란이 원유 공급을 해치면 더 강하게 타격할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오수영 기자, 전쟁이 마무리 수순이라고 했던 트럼프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도 재차 전쟁이 끝날 것이라고 말했죠?
[기자]
그렇습니다.
우리 시간으로 오늘(10일) 오전 6시 30분으로 예정돼 있던 기자회견은 앞서 플로리다 도랄 리조트에서 열린 공화당 콘퍼런스 행사로 조금 늦어진 6시 50분쯤 시작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전쟁이 꽤 빨리 끝날 것"이라면서 "공세 완화는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원유 공급을 해치면 더 강하게 타격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이란에 대한 큰 위험은 3일 전 끝났다"면서 "전쟁은 거의 끝나가는 단계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이란 전쟁이 이번 주 끝나게 되느냐는 질문에는 "아니다"라고 답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유가가 본인 예상보다는 덜 올랐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란 전쟁 전에 석유와 가스 가격이 오를 것을 알고 있었다면서 "베네수엘라에서 1억 배럴 규모의 석유를 가지고 왔다"고 밝혔습니다.
SBS Biz 오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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