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대신 대만 선택한' 방신실, 이번주 JLPGA 우승 도전…배소현·김민선도 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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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장타자 방신실(22)이 이번 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개막전이 열리는 태국 대신 대만 대회를 선택했다.
KLPGA 투어 올해 첫 대회인 리쥬란 챔피언십과 개최 일정이 겹치는 타이완 폭스콘(홍하이)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3억엔)는 오는 12일부터 나흘간 대만 오리엔트 골프&컨트리클럽(파72·6,720)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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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한국의 장타자 방신실(22)이 이번 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개막전이 열리는 태국 대신 대만 대회를 선택했다.
KLPGA 투어 올해 첫 대회인 리쥬란 챔피언십과 개최 일정이 겹치는 타이완 폭스콘(홍하이)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3억엔)는 오는 12일부터 나흘간 대만 오리엔트 골프&컨트리클럽(파72·6,720)에서 펼쳐진다.
지난해 '폭스콘 TLPGA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으로 개최된 이 대회는 올해부터 타이완여자프로골프(TLPGA) 투어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가 공동 주관하며, 상금 규모도 늘었다. 총상금 3억엔에 우승상금 5,400만엔이다.
방신실은 지난해 12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출전권이 걸린 2025 LPGA 퀄리파잉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 Q시리즈에 참가해 공동 35위로 마무리하며 쓴맛을 봤다.
방신실 외에도 KLPGA 투어 멤버 배소현(33)과 김민선7(23)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세 선수 모두 지난달 중순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진행된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특급 대회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에 출전했고, 이번이 올 시즌 두 번째 원정 출격이다.
사우디에서는 배소현 공동 17위, 김민선7 공동 29위, 방신실 공동 39위로 각각 새 시즌을 열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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