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띠 골프스타 이율린·박주영·안송이·김민주, 이번주 개막전부터 정상 향한 질주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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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 골프계에도 말띠 스타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는 1990년생 베테랑 안송이(36)와 박주영(36)이 대표적인 말띠 선수다.
앞서 언급한 김민주, 문정민, 박주영, 송은아, 안송이, 이율린, 유지나, 정소이, 홍예은, 홍현지 말띠 선수들 모두 이번 주 12일~15일 태국 촌부리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12억원)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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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 골프계에도 말띠 스타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는 1990년생 베테랑 안송이(36)와 박주영(36)이 대표적인 말띠 선수다.
안송이는 지난해 'KLPGA 투어 최다 출전'과 '최다 예선 통과'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경신하며 국내 여자골프 역사에 굵직한 한 획을 그었다.
지금까지 KLPGA 투어 389차례 경기에 참가한 안송이가 2026시즌 11개 대회를 더 뛴다면, KLPGA 투어에서 처음으로 '400개 대회 출전' 금자탑을 쌓게 된다. 아울러 9개 대회 컷 통과를 추가하면, 최초로 300경기 예선 통과 대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엄마 골퍼' 박주영은 늦깎이로 KLPGA 투어 첫 우승을 신고한 뒤에도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육아와 골프를 병행한 2025시즌에도 3번의 준우승과 한 번의 3위를 포함한 7차례 톱10에 진입했다.
지난 시즌 첫 우승을 신고한 이율린(24)과 김민주(24)를 비롯해 문정민(24), 홍예은(24), 정소이(24), 송은아(24), 유지나(24), 홍현지(24) 등이 말띠 선수들이다.
이율린은 2025년 상상인·한경 와우넷오픈에서 5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생애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고, 신데렐라 스타로 급부상했다.
지난 시즌 iM금융오픈을 제패한 김민주는 새로운 강자 반열에 올랐다. 준우승 1회를 추가하는 등 5차례 상위 10위 안에 들면서 시즌 상금 20위를 기록했다.
KLPGA 투어 통산 1승의 문정민은 작년에 우승을 추가하진 못했지만,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공동 3위)와 최종전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공동 4위)에서 크게 활약했다.
앞서 언급한 김민주, 문정민, 박주영, 송은아, 안송이, 이율린, 유지나, 정소이, 홍예은, 홍현지 말띠 선수들 모두 이번 주 12일~15일 태국 촌부리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12억원)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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