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여자 축구대표팀, '사형 위기'에 도움 요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가 제창 거부로 처벌 위기에 처한 이란 여자 축구대표팀이 구조 요청하는 절박한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우리시간으로 어제(9일) "사형 위기에 처한 이란 선수들이 귀국 버스 안에서 구조 신호를 보내 200여 명의 시위대가 버스를 에워싸고 도움을 호소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란 대표팀 선수들은 지난 2일 한국과의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1차전 시작에 앞서 국가가 연주되자 침묵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가 제창 거부로 처벌 위기에 처한 이란 여자 축구대표팀이 구조 요청하는 절박한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우리시간으로 어제(9일) "사형 위기에 처한 이란 선수들이 귀국 버스 안에서 구조 신호를 보내 200여 명의 시위대가 버스를 에워싸고 도움을 호소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란 대표팀 선수들은 지난 2일 한국과의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1차전 시작에 앞서 국가가 연주되자 침묵했습니다.
이는 이란 정부에 대한 저항으로 받아들여졌고, 조별리그 탈락으로 귀국길에 오른 선수들이 이란 도착 후 투옥이나 사형에 처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Throwback Iran' X 계정 데일리 메일 캡처]
#이란 #여자축구 #시위대 #국가 #사형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우준성(Spaceship@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직도 이런 곳이...’ 순천시, 간부 공무원 병영체험 추진
- “내 이름 뭐게요~?“…100일 맞은 에버랜드 판다 막내 [뉴스더보기]
- 주유소 기름값 17주째 하락세…국제유가 상승에도 1,800원대 유지
- 톰 크루즈, 다음 달 ’사상 최다’ 13번째 방한…신작 ’디거’ 홍보 차원
- 이른 아침 떡집에 오픈런…’피자 설기’를 아시나요
- 86장 글에 담긴 아버지 불륜…중국인 자매, 폭로문 공개
- “개 팔자가 상팔자“…집에 27억 들인 부부 사연
- 배달 로봇이 내 길을 막아?…자전거 내려 화풀이
- 전남광주 아파트 공사장서 철제 구조물에 맞은 40대 숨져
- “달에 반도체 공장 건설 농담 아냐“…’일본 정부 뒷배’ 라피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