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희, 강호동 유혹? 유일한 스캔들 해명 “전화하지 말라고” (아근진)[결정적장면]

유경상 2026. 3. 10.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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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희가 유일한 스캔들을 해명했다.

김원희는 연예계 생활 중에 유일하게 강호동과 스캔들이 났고 이수지가 "강호동 선배님? 사귀었어요? 진짜 몰랐어요"라고 반응했다.

김원희와 강호동은 1996년 예능 프로그램 '기쁜 우리 토요일'에서 부부연기를 한 후에 스캔들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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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아니 근데 진짜’
SBS ‘아니 근데 진짜’

[뉴스엔 유경상 기자]

김원희가 유일한 스캔들을 해명했다.

3월 9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배우 김원희가 출연했다.

김원희는 연예계 생활 중에 유일하게 강호동과 스캔들이 났고 이수지가 “강호동 선배님? 사귀었어요? 진짜 몰랐어요”라고 반응했다. 이상민은 기사를 보면 김원희가 먼저 접근했다. 김원희, 강호동 유혹“이라고 과거 기사를 공개했다.

김원희는 “저도 처음 스캔들이 났고 꽤 진지했다. 녹화를 할 때 기자들이 찾아와서 확인을 하고 주변 사람들을 통해서 이게 진짜냐. 심지어 목격자가 있다고. 이렇게 진지하게 났다”고 말했다.

김원희와 강호동은 1996년 예능 프로그램 ‘기쁜 우리 토요일’에서 부부연기를 한 후에 스캔들이 났다. 김원희는 당시 강호동이 주로 자신에게 맞는 연기를 했다며 의아해 했고, 카이는 “짐작 가는 부분도 없냐”고 질문했다.

김원희는 “기자들이 둘이 같이 있는 걸 어디에서 봤다,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저도 당황스럽더라”며 “너무 심각하고 웃어넘겨지지 않아서 강호동에게 전화를 했다. 혹시 기자들에게 이런 연락을 받았냐. 이런 소문 들었어요?”라고 강호동에 전화를 건 사연까지 말했다.

김원희의 전화를 받은 강호동은 “전화하지 마이소, 소문납니다”라며 바로 전화를 끊어 철벽을 쳤다고. 김원희는 강호동의 성대모사로 웃음을 안겼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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