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리쥬란 챔피언십 이번주 개막…'상금 톱3' 홍정민·노승희·유현조 바뀐 모자 쓰고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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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첫 대회인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12억원)이 이번주 12일부터 태국 촌부리에서 막을 올린다.
리쥬란 챔피언십은 올해 창설된 대회로, KLPGA 투어가 아마타스프링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홍정민은 지난해 13억4,152만원으로 KLPGA 투어 상금왕에 등극했을 뿐만 아니라 연말 이벤트 대회 위믹스 챔피언십 우승까지 거머쥐며 3억원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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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첫 대회인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12억원)이 이번주 12일부터 태국 촌부리에서 막을 올린다.
리쥬란 챔피언십은 올해 창설된 대회로, KLPGA 투어가 아마타스프링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마타스프링 골프장에서는 지난 2006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 제1회 대회가 한 차례 개최된 적이 있고, 당시 한국의 한희원이 우승을 차지한 무대다.
또한 남자 대회로는 DP월드투어(옛 유러피언투어) 타일랜드 클래식이 2023년에 진행되었고, 그보다 앞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아시안투어 타일랜드 골프챔피언십이 열리기도 했다. 2012년 아시아 퍼시픽 아마추어 골프챔피언십 때 아마추어 선수였던 이수민의 활약으로도 기억된다.
2025시즌 KLPGA 투어 상금순위 1~3위를 차지한 홍정민(24), 노승희(25), 유현조(21)는 올해 새로운 메인 스폰서를 찾았다.
홍정민은 지난해 13억4,152만원으로 KLPGA 투어 상금왕에 등극했을 뿐만 아니라 연말 이벤트 대회 위믹스 챔피언십 우승까지 거머쥐며 3억원을 보탰다.
노승희는 2025시즌 13억2,329만원을 벌어 상금 부문 2위를 기록했다. 이번 주에는 새로 바뀐 메인 후원사가 주최하는 대회에서 초대 챔피언을 기대한다.
유현조는 작년에 12억7,780만원으로 시즌 상금 3위로 마쳤고, 올해는 바뀐 로고가 들어간 모자를 쓰고 다승왕을 노린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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