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 없는 폴더블 폰" …中 신형 폴더블폰 나왔다는데[1일IT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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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오포가 '갤럭시Z폴드' 시리즈처럼 책처럼 접히는 인폴딩 형태의 폴더블폰 신제품을 출시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오포는 폴더블폰 신제품 '파인드 N6'를 오는 17일 중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다.
파인드 N6 출시를 계기로 글로벌 폴더블폰 시장의 핵심 경쟁력은 주름 개선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폴더블 아이폰은 7.8형 내부 디스플레이와 5.5형 커버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주름 개선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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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포 '파인드 N6' 17일 중국, 유럽 등 출시
펼치면 주름없이 평평한 화면 강조
애플도 올 하반기 폴더블 아이폰 출시할 듯

10일 업계에 따르면 오포는 폴더블폰 신제품 '파인드 N6'를 오는 17일 중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다.
오포가 주장하는 파인드 N6의 가장 큰 특징은 거의 보이지 않는 화면 주름이다. 자체 개발한 '제로 필 크리즈' 기술을 도입해 폴더블폰 약점으로 꼽힌 주름을 대폭 개선했다는 게 오포의 설명이다. 오래 사용해도 화면이 평평할 뿐 아니라 매끄러운 화면 전환, 부드러운 터치가 가능해졌다는 것이다.
오포가 공개한 티저 영상을 보면 얇은 외관과 함께 제품을 완전히 펼쳤을 때 주름 없이 평평한 화면을 강조한 것이 눈에 띈다. 파인드 N6의 두께는 전작인 '파인드 N5'(4.21㎜)보다도 얇은 것으로 알려졌다.
파인드 N6 모바일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는 퀄컴 첨단 칩셋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가 탑재된다. 2000만 화소 핫셀블라드 카메라가 들어가 카메라 돌출 없이 전문가급 화질의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다. 또 인공지능(AI) 펜이 내장되며, 스텔라 티타늄과 블라섬 오렌지 등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파인드 N6 출시를 계기로 글로벌 폴더블폰 시장의 핵심 경쟁력은 주름 개선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은 올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폴더블 아이폰'(가칭)을 선보일 예정이다. 폴더블 아이폰은 7.8형 내부 디스플레이와 5.5형 커버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주름 개선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주름을 획기적으로 없애기 위해 액체 금속 기반의 힌지를 적용해 내구성을 높이고 접힘 구간의 응력을 분산시키는 방식의 설계로 알려졌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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