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찬미, 댓글 전부 확인한다더니…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와 똑같은 대우 받았다

정다연 2026. 3. 10.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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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허찬미가 '미스트롯4' 최종 2위를 차지한 가운데, 입주민들이 한마음으로 그의 선(善) 당선을 축하해 훈훈함을 안겼다.

허찬미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와... 아파트 입주민 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1992년생으로 올해 33세인 허찬미는 2010년 그룹 남녀공학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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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TV조선

가수 허찬미가 '미스트롯4' 최종 2위를 차지한 가운데, 입주민들이 한마음으로 그의 선(善) 당선을 축하해 훈훈함을 안겼다.

허찬미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와... 아파트 입주민 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허찬미가 거주하고 있는 곳으로 보이는 아파트 입구 위에 '허찬미 TOP5 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고 적힌 현수막이 걸린 모습. 특히 지난달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했던 최가온 선수와 동일한 '입주민 현수막 이벤트'를 받았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허찬미 SNS


앞서 허찬미는 '미스트롯4' 출연 당시 "팀 배틀 중 '북찬미(북 치고 진 받다)'다 '퍼포진'(퍼포먼스로 진 받다)이라는 댓글을 많이 보게 됐다"면서 대중들의 반응을 확인하고 있는 사실을 알린 바 있다.

한편 1992년생으로 올해 33세인 허찬미는 2010년 그룹 남녀공학으로 데뷔했다. 이듬해 '파이브돌스'로 재데뷔했으며, 2015년에는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 출연했다. 2020년 데뷔 10년 만에 솔로 데뷔에 성공했으며, 이후 트로트 가수로 전행하는 등 가수로서 꾸준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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