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영국, 다음 대회 본선 직행 확정 [WBC]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일정이 마무리되고 있는 가운데 각 팀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콜롬비아는 10일(한국시간) 히람 비손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나마와 A조 경기에서 4-3으로 이겼다.
이 승리로 파나마와 1승 3패 동률을 이뤘지만, 승자승에서 앞서 조 4위를 확정했다.
나란히 3패를 기록중이던 두 팀의 대결에서 웃은 영국은 1승 3패로 조 4위를 확정, 다음 대회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일정이 마무리되고 있는 가운데 각 팀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콜롬비아는 10일(한국시간) 히람 비손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나마와 A조 경기에서 4-3으로 이겼다. 이 승리로 파나마와 1승 3패 동률을 이뤘지만, 승자승에서 앞서 조 4위를 확정했다.
조 4위를 확정하면서 다음 대회 본선 진출도 확정했다. 반면, 파나마는 다음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예선을 거쳐야하는 상황이 됐다.

파나마가 6회말 호세 카바예로의 솔로 홈런, 8회 호세 라모스, 크리스티안 베탄코트의 적시타를 묶어 4-3으로 추격했으나 리드를 지켰다.
파나마의 마지막은 최악이었다. 9회말 마지막 공격에서 대타로 들어선 조너던 아라우즈가 땅볼 아웃된 이후 더그아웃으로 들어가다 호세 마요르가 감독과 다툼을 벌이는 보기 흉한 장면이 나오기도 했다.
같은 날 다이킨파크에서 열린 B조 경기에서는 영국이 브라질을 8-1로 꺾고 조 4위를 확정했다.

영국은 5회초 먼저 실점했지만, 5회말 이안 루이스 주니어의 솔로 홈런을 시작으로 8회까지 매 이닝 득점하면서 격차를 벌렸다.
재즈 치솜 주니어는 5타수 2안타 3타점 기록하며 빅리거로서 체면을 세웠다. 선발 브랜든 벡은 4이닝 2볼넷 4탈삼진 무실점 호투했다.
[스코츠데일(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2개월 만 천만”…‘왕과 사는 남자’ 극장가 살렸다 - MK스포츠
- 박재범 “2PM엔 미안함뿐, 불안감은 제로” 탈퇴가 만든 전화위복 서사 - MK스포츠
- 홍영기, 두 아이 엄마 맞아?…149cm·42kg 비키니 몸매 - MK스포츠
- 오정연, 4년 만 비키니…43세에도 군살 없는 167cm·46kg - MK스포츠
- ‘마이애미 간다!’ 류지현호, ‘문보경 4타점+안현민 천금 희플’ 앞세워 호주 격파→17년 만의
- “주장 자리 부담됐을 텐데...자랑스럽다” 바이텔로 SF 감독이 대표팀 8강 이끈 이정후에 보내는
- 맨시티 펩 ‘방긋’... ‘괴물 공격수’ 홀란, 레알 마드리드전 출격한다···“특유의 폭발력 회
- “왜 뽑혔는지 증명한 것 같아 기뻐”…‘긴급 투입→1이닝 1K 무실점’ 류지현호 마이애미로 이
- 이란 여자 축구 대표팀 선수 다섯 명, 호주에 망명 신청 - MK스포츠
- 한국, 8강 상대 윤곽 드러났다...도미니카 vs 베네수엘라 D조 최종전 승자와 대결 예정 [WBC] - MK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