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흑인 참정권 이끈 ‘피의 일요일’ 61주년

셀마=AP 뉴시스 2026. 3. 10.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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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미국 앨라배마주 셀마에서 '피의 일요일'(블러디 선데이) 61주년 행사 참가자들이 에드먼드 페터스 다리를 행진하고 있다.

'피의 일요일'은 1965년 3월 7일 에드먼드 페터스 다리에서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이 벌인 참정권 요구 시위를 경찰이 강경 진압한 사건을 가리킨다.

이는 같은 해 8월 린든 존슨 당시 대통령이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투표권을 보장하는 법안에 서명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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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미국 앨라배마주 셀마에서 ‘피의 일요일’(블러디 선데이) 61주년 행사 참가자들이 에드먼드 페터스 다리를 행진하고 있다. ‘피의 일요일’은 1965년 3월 7일 에드먼드 페터스 다리에서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이 벌인 참정권 요구 시위를 경찰이 강경 진압한 사건을 가리킨다. 이는 같은 해 8월 린든 존슨 당시 대통령이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투표권을 보장하는 법안에 서명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셀마=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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