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이 울산 애향을 주제로 한 노래를 작사했다. 사진은 이성룡 의장이 작사한 '울산, 행복세상'.
이성룡(사진) 울산시의회 의장이 울산 애향을 주제로 한 노래를 작사해 작사가로 데뷔했다.
의장 비서실장이자 통기타 가수인 조민종씨가 곡을 만들고 조씨와 공동으로 작사한 '스카이워크&웰컴 울산' '울산, 행복세상' 두 곡인데, 영상까지 제작해 현재 유튜브 '성공스카이워크' 채널에 탑재되어 있다. 노래는 조씨가 직접 불렀다.
▲ 이성룡(사진) 울산시의회 의장
이 곡은 지난해 12월 태화루 옆에 조성된 '스카이워크' 설치를 기념한 곡으로 태화루와 스카이워크가 함께 어울어진 모습은 옛얼과 현대, 도전의 미래가 조화를 이루는 상징이라 설명하고 있다.
노래는 "태초부터 넘실대는 울산바다 고래의 고향 / 현대기업 SK 수 많은 일터의 울산 / 아침부터 우리에 활력이 되어주는…오늘도 미래가 있는 울산의 도시, 울산이 있다"라고 표현하고 있다.
이성룡 의장은 "그간 울산에서 살아오면서 어떻게 하면 울산의 모습을 전국에 제대로 알리면 되겠나 많은 생각을 했는데 '이것이야'라는 느낌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 의장은 이어 "이 노래를 통해 시민, 방문객, 관광객이 스카이워크 명소 등 울산의 진면목을 느껴 정주인구가 늘어나는 등 광역시 위상이 한층 올라가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과거에 정갑윤 전 국회부의장이 '울산에 가자' 라는 곡을 작사해 선을 보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