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미, 박미선 유방암 고백 떠올렸다…“해줄 수 있는 게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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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미가 박미선의 암 투병 소식을 처음 들었을 당시를 떠올리며 조심스러운 진심을 전했다.
이날 이영자는 과거 유방암 투병을 했던 이성미에게 박미선의 투병 사실을 어떻게 알게 됐는지 물었다.
이영자가 "언니는 암 경험자이지 않냐. 박미선 언니가 그랬을 때 미선 언니 입으로 들었냐"라고 묻자, 이성미는 "미선이 입으로 들었다"고 답했다.
이성미는 직접 암을 겪어본 만큼 위로의 방식도 더 조심스러워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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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바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이성미와 양희은이 출연했다. 이날 이영자는 과거 유방암 투병을 했던 이성미에게 박미선의 투병 사실을 어떻게 알게 됐는지 물었다.
이영자가 “언니는 암 경험자이지 않냐. 박미선 언니가 그랬을 때 미선 언니 입으로 들었냐”라고 묻자, 이성미는 “미선이 입으로 들었다”고 답했다.
이어 “내가 아픈 거하고 후배가 아픈 건 또 다르다. 내가 아픈 건 내가 견디면 되고 이기면 되는데, 후배가 아픈 건 해줄 수 있는 게 없더라”고 털어놨다.
이성미는 직접 암을 겪어본 만큼 위로의 방식도 더 조심스러워졌다고 했다. 그는 “내가 암에 걸려 보니까 말로 위안한다고 잘못하면 상처가 된다. 그러니 할 말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더 잘해주고 싶어도 그 사람이 불편하면 안 되니까”라고 덧붙였다.
자신의 투병 시절도 떠올렸다. 이성미는 “그렇게 즙을 가져다주더라. 그거 먹다가 죽겠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면서도, “아픈 사람한테는 말이 필요 없다. 툭툭 한 번 쳐주고 ‘파이팅’ 하는 게 낫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박미선을 향한 자신의 방식도 밝혔다. 이성미는 “미선이한테는 문자를 자주 한다. 자주 만난다”고 말하며 담백하지만 진심 어린 위로를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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