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급 8억도 부족하다… '133경기 130골 폭격기' 놓칠 수 없는 바이에른 뮌헨, 케인 주급 인상 준비

김태석 기자 2026. 3. 10.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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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과 재계약 협상에서 큰 폭의 연봉 인상을 보장받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매체 <더 선> 은 바이에른 뮌헨이 오는 2027년 6월까지 계약되어 있는 케인과 장기 재계약을 추진하며 간판 골잡이를 더 오래 팀에 붙잡아두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더 선> 은 바이에른 뮌헨에서 특급 대우를 받고 있는 케인의 자산 규모에도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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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과 재계약 협상에서 큰 폭의 연봉 인상을 보장받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매체 <더 선>은 바이에른 뮌헨이 오는 2027년 6월까지 계약되어 있는 케인과 장기 재계약을 추진하며 간판 골잡이를 더 오래 팀에 붙잡아두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독일 매체 <빌트>는 바이에른 뮌헨이 현재 주급 40만 파운드(약 8억 원)인 케인의 급여를 추가로 인상하는 조건을 제안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케인은 이미 분데스리가 최고 주급 선수로 알려져 있다.

바이에른 뮌헨이 케인에게 이처럼 공을 들이는 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은 이후 133경기에서 130골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다. 2025-2026시즌에도 리그에서만 30골을 터뜨리며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이어가고 있다. 유럽 전체를 통틀어도 이 정도 득점 생산력을 보여주는 선수는 많지 않다. 케인은 결과를 보장하는 골잡이다.

이번 재계약이 성사될 경우 케인의 프리미어리그 복귀 가능성을 꾸준히 거론해왔던 영국 언론의 추측도 점차 잦아들 것으로 보인다.

한편 <더 선>은 바이에른 뮌헨에서 특급 대우를 받고 있는 케인의 자산 규모에도 주목했다. 케인의 초상권 회사 HK28 리미티드는 2024년 기준 1,142만 8,513파운드(약 227억 원)의 자본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케인은 약 220만 파운드(약 44억 원)의 현금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부동산 투자 규모는 약 1,500만 파운드(약 297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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