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소속사 관계자 숨진 채 발견…유서 남겨
이수진 기자 2026. 3. 9.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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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나라의 소속사 관계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9일 MHN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장나라 소속사 관계자 A씨는 이날 유서를 남긴 채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장나라 소속사는 투자 문제와 관련한 갈등 상황에 놓여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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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장나라의 소속사 관계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9일 MHN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장나라 소속사 관계자 A씨는 이날 유서를 남긴 채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장나라 소속사는 투자 문제와 관련한 갈등 상황에 놓여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연예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과거 ‘리멤버’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싱어송라이터 김주훈 씨와 관련된 투자 문제로 고소가 진행 중이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다만 해당 투자 갈등과 이번 사건 사이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경찰은 관련 정황을 포함해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장나라 측은 이번 사건과 관련한 공식 입장을 아직 밝히지 않은 상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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