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입양한 딸 시집간다"…사돈 첫 만남에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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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이 입양 딸 결혼 소식을 전했다.
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방송인 겸 사업가 홍석천이 생애 첫 상견례 자리에 참석했다.
홍석천의 포옹 한 번에 분위기가 풀렸다.
사돈이 "홍석천 님 내 스타일인데?"라면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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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홍석천이 입양 딸 결혼 소식을 전했다.
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방송인 겸 사업가 홍석천이 생애 첫 상견례 자리에 참석했다.
그가 "나한테 딸이 있다. (이혼한 작은누나 자식들을 입양해서) 딸, 아들이 있다. 이번에 첫째 딸이 시집간다"라고 알렸다. 아울러 사돈댁이 있는 부산에서 상견례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홍석천이 정장을 차려입고 상견례 장소에 도착했다. 이내 "우리 집은 엄마, 아빠 역할을 동시에 내가 해야겠네"라며 한껏 긴장했다. 너무 긴장한 나머지 물 한 잔이 절실했고, 딸이 물을 가지러 나간 사이 사돈이 도착해 긴장감을 높였다.
그가 드디어 사돈과 마주했다. 첫 만남에 여유로운 미소는 물론 악수를 청하더니, 특히 포옹까지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영상을 지켜보던 배우 최성국이 "난 지금 문화 충격인데? 사돈과 포옹하다니"라며 놀라워했다.
홍석천의 포옹 한 번에 분위기가 풀렸다. 사돈이 "홍석천 님 내 스타일인데?"라면서 미소를 지었다. 이후에도 "사실 긴장했는데 포옹해서 마음이 녹아내렸다"라고 속마음을 전했다. 홍석천이 "작전 성공!"이라며 흐뭇해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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