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 콤비', 40년 만에 '꿈의 무대' 2연패

배정훈 기자 2026. 3. 9. 23: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고 권위의 배드민턴 전영오픈에서 세계 1위 서승재-김원호 조가 한국 남자 복식조로는 40년 만에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첫 게임을 내준 뒤 최강 콤비의 반격이 시작됐습니다.

2번째 게임 완승에 이어 3번째 게임에서 강력한 연속 공격으로 마침표를 찍은 두 선수는 뜨겁게 환호했고, 손가락 두 개를 펼쳐 한국 남자 복식조로는 40년 만에 2연패를 자축했습니다.

[김원호/배드민턴 국가대표 : 배드민턴 선수로서는 되게 영광스러운 자리인 것 같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고 권위의 배드민턴 전영오픈에서 세계 1위 서승재-김원호 조가 한국 남자 복식조로는 40년 만에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첫 게임을 내준 뒤 최강 콤비의 반격이 시작됐습니다.

서승재는 네트 맞고 뚝 떨어지는 셔틀콕을 몸을 날려 절묘한 헤어핀으로 연결했고,

[정말 믿기지가 않네요!]

[세상에 서승재 선수는 저 마지막 샷을 어떻게 쳐낸 거죠?]

김원호는 번개같이 코트를 누비며 상대의 허를 찔렀습니다.

2번째 게임 완승에 이어 3번째 게임에서 강력한 연속 공격으로 마침표를 찍은 두 선수는 뜨겁게 환호했고, 손가락 두 개를 펼쳐 한국 남자 복식조로는 40년 만에 2연패를 자축했습니다.

[서승재/배드민턴 국가대표 : 꿈의 무대에서 2연패를 하게 된 걸 너무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고]

[김원호/배드민턴 국가대표 : 배드민턴 선수로서는 되게 영광스러운 자리인 것 같습니다.]

---

여자 단식 최강 안세영은 세계 2위 왕즈이에게 2대 0으로 져 2년 연속 우승에는 실패했습니다.

(영상편집 : 이재성)

배정훈 기자 baejr@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