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 45일간 스프링캠프 마무리...오늘 귀국
서은진 2026. 3. 9. 23:02
삼성라이온즈가 괌과 오키나와를 거친 45일간의 2026년 스프링캠프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캠프 기간 8차례의 연습경기를 치른 박진만 감독은 선수층이 한층 두터워졌다며, 투수 이승민·육선엽, 야수 양우현·함수호를 캠프 MVP로 선정했습니다.
이들은 연습경기에서 무실점 활약과 뛰어난 타격 능력을 선보이며 올 시즌 치열한 주전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오늘(9일) 귀국하는 선수단은 오는 12일부터 시작되는 시범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 뒤 본격적인 시즌 체제에 들어갈 에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