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마이애미로…류지현호, 도미니카共·베네수엘라 속한 D조 1위와 8강서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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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대표팀이 미국 마이애미로 간다.
대표팀은 9일 일본 도쿄돔서 열린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 1라운드 호주와 C조 4차전서 7-2로 승리해 극적으로 8강 진출을 이뤄냈다.
대표팀은 14일(한국시간) 오전 7시 30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서 D조 1위와 대회 본선 2라운드 8강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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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은 9일 일본 도쿄돔서 열린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 1라운드 호주와 C조 4차전서 7-2로 승리해 극적으로 8강 진출을 이뤄냈다. 대표팀은 경우의 수(9이닝 기준 5점 차 이상·2실점 이하 승리)를 충족해 2승2패로 승률 동률이 된 호주, 대만에 최소 실점률 우위로 조 2위를 차지했다. C조서는 일본이 10일 체코전 결과에 관계없이 3승무패로 조 1위를 결정지었다. 호주와 대만, 체코는 1라운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대표팀은 14일(한국시간) 오전 7시 30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서 D조 1위와 대회 본선 2라운드 8강전을 벌인다. D조는 야구 강국 도미니카공화국, 베네수엘라를 필두로 네덜란드, 이스라엘, 니카라과 등 5개국으로 구성됐다. 8강전부터는 단판 승부로 진행된다. 8강전을 통과하면 대회 본선 챔피언십 라운드 준결승이 펼쳐진다. 준결승은 16일부터 이틀간 론디포 파크서 펼쳐진다.
반대편서는 A조(푸에르토리코·쿠바·캐나다·파나마·콜롬비아)와 B조(멕시코·이탈리아·미국·영국·브라질)의 야구 강국들이 8강 진출을 위한 각축을 벌이고 있다. A조서는 푸에르토리코, 쿠바가 나란히 2승무패로 조 1위를 다툰다. 쿠바는 10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산후안의 히람 비손 스타디움서 푸에르토리코와 조 1위를 건 일전을 벌인다. 승자는 조 1위로 8강 진출을 확정한다.
B조 1위 다툼도 흥미롭게 전개되고 있다. 멕시코, 이탈리아, 미국 등 3개국이 나란히 2승무패로 치열한 각축을 벌이고 있다. 멕시코는 9일 미국 휴스턴의 다이킨 파크서 열린 B조 2차전서 브라질에 16-0, 6회 콜드게임 승으로 화력을 뽐냈다. 10일에는 조 1위 후보로 평가되는 미국과 멕시코가 맞붙는다. 미국은 지난해 사이영상을 수상한 에이스 폴 스킨스(피츠버그 파이리츠)를 선발로 내세운다.
김현세 기자 kkach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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